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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 더러워 악취대회 1등녀

흐미 |2007.03.21 17:17
조회 3,619 |추천 0

올해로 32주년을 맞는 '전미 악취 나는 신발 콘테스트(National Odor-Eaters Rotten Sneaker Contest)'에 참가한

캐서린 턱은 다른 6명의 쟁쟁한 참가자를 제치고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대회명이 참 여러개네요 : 썩은 운동화 경연 대회, 썩은 발냄새 대회 등등)

 

1년 반 동안 신고 다닌 나이키 운동화로 대회에 출전한 턱 양은 지독한 악취의 비결을 묻는 말에

"축구를 하든 농구를 하든 항상 이 운동화만 신고 다녔다. 신발을 신은 채 그레이트 솔트 호수를 건너기도 했다"라며

"매일 신다 보니 운동화가 점점 더러워지고 악취도 심해졌다"라고 말했다.

 

너무나 고약한 냄새 때문에 검색대를 통과하지 못할까 두려웠기 때문에

대회 참가를 위해 공항 검색대를 통과할 때 가슴이 떨렸다고 밝혔다..헐...

 

턱은 이날 트로피와 함께 상금 2천500달러(약 230만 원)과 새 스니커즈 한 켤레를 선물 받았으며

부상으로 뉴욕여행 경비 일체 등을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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