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삼겹살 오바 사건으로 글을 올린 이후로 처음 올리네요~^^
저희 아버지 건으로 다가 정말 완전 황당해서 글을 올립니다~ㅋㅋ
저희 아버지는 공업사를 하시는데 겨울철이다 보니 일이 별루 없어요..
10월달 중순쯤에 아는 아저씨를 통해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준 아저씨는 말이 인테리어지..모..그냥 그런 아저씨 였습니다..
총 견적 금액이 150만원 이였지요...
일을 모두 마치고...11월달...저희 아버지한테 일을 준 아저씨!!!!
잠수탔어요....ㅠㅠ이런 개 상늠이 아저씨.......!!!!
아빠가 전화하면 어디서 오늘 돈 준다고 했다 내일 오후 6시에 전화해라!!이러시더라구요
울 아빠...성격이 불같은거완 다르게 그런일엔 물러요...
우리 아빠지만 참..답답합니다....ㅡ,ㅡ^
이제 전화번호 아니 핸드폰으로 전화하면 않받기 시작하더니...
여기저기 고스톱 반창회 아저씨들 만나 이런저런 얘기하니
그 아저씨..상습법!!!!!동네에선 그 아저씨 돈 않주기로 유명해서 일을 아예!!!!!!
안해준다네요...뭐 어떤아지씨 몇백 일년이 넘었는데도 못받았따고 하네요
저희아버지보고 그 아저씨 잡으면 당구장(고스톱 모임장소)로 데리고 오라데요~ㅋㅋ
어느날 아빠가 그 아저씨 핸드폰에 전화 했더니 애기가 받더래요~그래서 아빠가
너희 아빠 친군데 너네집 어디니?이랬더니 띵띵 빌라요 이러더래요
그날이후 한달간 잠복근무...그 아저씨 눈치 조따 빨라서 집에 않오고...집전화 번호 알아서
집에 전화아니 마누라!!!더 과관이였죠 배째래요~~못주니까 배째라는거에요~~
자기는 이혼을 할꺼니 나한테 말하지 말라!!이러더라구요~아빠 ...
"이 아줌마 장난해????아줌마 그 래파토리 10년 째야~~작작좀 써먹어~!!!!"
이랬더니 아줌마 암말 안하더래요...자기집 친정 전화번호 모르는 사람이 이세상에 어딨어 어딨어~~
왜 없어~!!!!!이 아줌마 모른데요~전혀 네버 모르겠데요..ㅠㅠ그렇게 시간이 2달이 지났죠..
그사이 카드값 청구하는 날이 오고...150만원 되는돈...제 동생이 월급탄 130만원으로 매꿨죠....
못받을 껄 알면서 선뜻 동생이 내더라구요...전 적금이다 뭐다 해서 남은돈니 20정도..
그것도 같이 매꿨죠...ㅠㅅㅠ 새해해 좋게 시작하자면서 30날 연락준다던 아저씨..또 연락 두절!!!!
여자처자 시간은 가고..바로 어제!!!!!!!!!!!!!!!!!!!!그아저씨가 집수리해 준 집이 울 고모 친구네 집이라
고 하면서 고모한테서 전화가 왔더라구요...ㅋㅋㅋ그 아줌마 친절하게 어제 9시에 전화 해선
그 아저씨 10시에 만나기로 했다고 10시까지 오라고 하더라구요~~그 아저씨 주인아줌마랑 통화한거
모르는지 울 아빠한텐 내일 6시에 만나기로 햇다 그때 보자~이랬던거죠....죽여버릴꺼야~~ㅡ,ㅡ^
아빠 막 옷챙겨 입더니 지금 아니면 평생 못받는다고 9시부터 잠복했던게요~울 마미랑..ㅋㅋ
집에 오는데 아빠 노래 부르고 엄마 좋아 신나고..ㅋㅋ돈 받아 오더니 다 주더라구요..
힘들게 번돈 빌려줘서 감솨하다며~ㅋㅋㅋ 그아저씨 표정을 봐야 했다면서 완전 똥씹었다고~~
아빠가 많이 좋아하더라구요~히히히 돈받기 참 힘든세상이에요...그아저씨 참..완전 똥꼬였죠~~~
힘들었어요~저도 네이버에서 돈받아내는방법 알아볼 정도였으니...ㅋㅋㅋ
아저씨!!!아저씨 인생 그케 살다간 언젠간 칼 맞아요~~인생 좋게 사셔야죠~~그리고 아저씨
남돈 띠어먹고 잘사는 사람 못봤어~인생 똑바로 살쟈규~~~메롱이다 정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