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평소에 신호나 법규등을 깡그리 무시하고 중앙선까지 넘어서 달리는 구급차 들을 보면서 안에 타신
응급환자 잘 되길 바라면서도 한켠으로는 저기 과연 환자가 탔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었는데 정말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 군요 제길
정말 다른 운전자들은 막히는 도로에서 짜증나고 자기 갈길도 바쁜 마당에 사람을 살린다고 생각하고
양보해 주는데 일반 국민들을 농락하는 이런일이 있었다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이것도 평소에 생각했던 것중의 하나인데 구급차가 체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병원별로 다 다르고
119응급차 따로있고 또 어디 소속인지 알 수도 없는 응급차도 있고 아마 조사해 보면 우리나라 고질병
또 나오겠지만 뭐 관리감독하는 기관이 없다거나 적당한 규제법규가 없다거나 해서 마구마구 생기는
거겠죠 참 우리나라는 아직도 후진국인것 같네요
제가 미국에서 운전을 하면서 잠깐 살았었는데 가끔 저런 비상차량(소방차, 응급차, 경찰차포함)들이
싸이렌을 울리며 지나갑니다.
그러면 법이 그렇게 제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주행중인 모든 차량은 주행을 멈추고 최대한 인도쪽이나
갓길방향으로 차를 세워야 합니다. 그 차량이 지나갈 때까지 말이죠 이것은 신뢰가 바탕에 있어야
가능 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급하지 않은 평상시 주행하는 비상차량들은 조용히 다닙니다.
저 차량은 급한 용무가 있으니 비켜줘야 한다 우리도 저렇게 정지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양보는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 생기면 과연
일부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일부의 이런 몰지각한 행동으로 모두에게 먹칠을 하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