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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하시지만 세심하고 까다로우신 울 사장님

글쓴이 |2006.01.03 15:03
조회 105 |추천 0

톡톡을 읽다가.... 저도 요즘 자그마한 고민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저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입사한자  딱 2달접어 들었어요..

 

사장님이나..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이 참 잘해주셔서.. 아무 탈없이 잘지냈구요.

 

사무 보는 것도 하나 씩 배워가는 재미로 하고있구요!

 

저희 사장님은 성겨기 쿨 하시고 대범하세여.한마디로 첫이미지가 "조폭이야"이미거등요!

 

등치크고 깍두기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겠죠? 그건 아니구요 체구는 보통예요..

 

남자다우셔서.. 멋쟁이에요~ 젠틀하시고..

 

그러는 반면! 세심하시고 깔끔 하시거든요... 일에대해서는  까다로우시거등요..!

제가 아침에 출근해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사장님실.. 그리고 직원실 청소로 하루를 시작해요..

 

저두 지저분 한걸 싫어라해서 치우고 또 치우거든여.. 긍뎅 사장님 눈에는 반눈에도 안차나봐요!

 

점심 먹고.. 이야기 하다가 " 대체적으로 청소가 잘 안되어 있어" 라고 하시는거에여..

 

어린맘에 상처를 쪼매 받았어여.. 난 한다고 했는데... 도대체 어느정도 해야지 만족을 하실까..

 

남은 좀더 야무지게 잘하면 돼지.. 쉽게 말씀을 하실텐데.. 전 나름대로 잘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청소를 안해서 욕먹으면 제가 잘못한 거니깐 이해를 할텐데.. 매일매일 청소 열심히하고 그런소리를

 

들으니깐 기분이 안좋았어요.. 저희 회사 규모가 50평 정도 되거든요. 살림살이가 하나씩 늘어날수록

 

전 더 바삐 서둘러야해요.. 혼자 청소하기도 힘들거든요. 사실...

 

칭찬을 받으면 더 좋겠지만.. 안좋다라는 소리는 듣기싫으니깐... 더 열심히 할려고 노력할려구요.

 

그렇다고 제가 사장님을 미워하거나 증오는 안하거든요.. 존경해여^^

 

더 잘하라는 뜻에서 말한 거니깐... 더 잘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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