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백조이야기 여기 들어 오니 참...... 착찹한 글들 많네요
볼때마다 나두 글 한번 남길까 하다가 그냥 지나치고
이제야 글 남기네요!!^^
저는 2년 전문대 졸업했어요
관광과를 졸업해서 졸업이후로 호텔 캐셔로 7개월 일했었죠
근데 일하던 호텔이 경영주의 교체로
전 호텔직원들이 다 같이 그만 두게 되었죠~ 고용승계없이
그후로 3개월 고용보험비 타 먹구 살았어요
고용기간이 끝나구 이제 정말 일을 해야 겠다는 생각에
여러 군대 면접을 봤습니다.
콜센터, 병원안내직, 일반경리직 머 하두 많이 지원하고 면접봐서 기억도 안납니다
그러던중 엘리베이터 회사 경리로 들어 갔어요
근데 한달 쫌 넘게 하고 관뒀죠
ㅠㅜ
모든게 힘들었어요........ㅠㅜ (지금 생각하면 여기 엘리베이터 회사는
제가 집에서 놀다가 갑자기 일하는게 많이 적응을 못한거 같아요 )
그다음에 바루 동네 디지털프라자 경리쪽으로 들어 갔어요
동네라 쫌 편할까 싶어서 ......... 근데 이런곳은 사장을 잘 만나야 할꺼 같아요
아주 구두쇠에다가 성질도 괴팍하고
직원들도 완전 똘아이, 싸이코들이 었어요
날마다 소리지리고 욕하고.......
위아래도 없고....... 사무실이 있다고 하길래 기대했더니
매장아래 완전 지하실 창고 였어요
이때가 한 여름이 었는데...... 정말 딱한 공기과 습기때문에
감기를 달고 살았죠
월급은 3개월동안 50만원받았고 4개월째 되는때 120만원 줬어요
그동안 3개월동안 버딛기념이죠..... 켁~
암턴 공휴일도 안쉬고 일주일에 딱 하루만 쉬어요
이 구두쇠 사장이 추석이 돌아오는데 추석연휴도 못쉬게 하고
전직원다 출른 시켰어요
날마다 재고파악하고 사무실끝나면 매장일 도와주고 막 12시 넘게 집에
간적이 거의대부분이예요
날마다 전화통은 불라고........ 사람들 짜증스런 목소리와 욕!!
진짜 싫었습니다.
그래두 인내심없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또 그만 뒀냐는 소리 듣기 싫어서
날마다 집에 가서 저녁에 잘때 혼자 울고 그다음날 또 출근 하고 하다가
어느날 하루는 진짜 진짜 세상이 넘흐 살기 싫고 일도 하고 싫어서
전화기 끊고 안나가 버렸습니다.
이러케 해서 한해가 또 가버리고 그 다음해에 백조로 놀수 없어서 또 면접을 봤습니다.
이번에는 약품회사를 들어 갔는데요
완전........사기꾼들 같습니다.
회사가 이제 설립을 했서..... 사장이 둘입니다
사장둘이서 자본 합쳐서 동업으로 차리고 경리를 구한다는게
제가 온겁니다.
말은 거창하고 비젼있게 잘할뜻 싶더니
여기서 4개월 일했죠..... 갈수록 돈없어서 쩔쩔 매고
알고보니 제 월급도 고용센터에서 청년지원금 60만원타고 나머지 20만원
지네들이 플러스해서 나한테 80줬습니다.
날마다 사장은 술먹고 그다음날은 늦게 나오고
회사에 파일,문서양식,이력 같은거 전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냥 책상있고 그럴싸하게 컴퓨터 세대
사장2 ,그리고 나........
참내 기가 막혀서 그래두 사장님들이 인맥도 넓고 약품과 제약에 능력이 많아 보였어요
그래서 저두 잘해보고 싶었습니다.
더이상 면접 보기도 싫고 또 관뒀다느느 소리도 싫고........
근데 날이 갈수록 더 하더군요
나는 약품업계에 한번두 일해본적도 없는데
문서 양식을 만들어 라니 ...... 멀 알아야지
그래서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인터넷도 찾고 회사다니는 친구들한테
그 회사 양식도 받아보고 , 난생처음 보는 약품업계 프로 그램도
프로그램 설치사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배우고 해서 다 읽혔습니다.
근데 이놈의 사장이 갈수록 사람들 그냥 안둠니다
ㅠㅠ
나는 알지도 못하는 새로운 문서양식을 만들면 다시 해오라 ㅏ하고
진짜 넘무 힘들고 짜증스럽웠습니다.
그래서 또 관뒀습니다.
더이상은 안돼겠다 싶어
그동안 조금이나마 모은돈으로 기술을 배워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미용쪽이 조을뜻 싶어 네일아트를 배우게 됐습니다.
작년 12월까지 해서 네일아트를 6개월배우고 자격증까지 땄습니다.
올해 네일아트 샵인샵을 해볼까 해요
물론 현재는 백조구요~
당장 샵을 못차리면 알바나 일쫌 하다가 열심히 연습해서
샵차리고 싶네요
더이상 말단경리 일하면서 추잡하고 더러운꼴 배기도 싫어서요...........ㅠㅠ
근데 이것도 쉽진 않켔죠~^^
쉬운일이 없네요 그래두 열심히 살아볼려구요~
호텔에서7개월, 엘리베이터2개월정도 , 디지털프라자4~5개월, 약품4개월
참...... 그 사이사이에 알바로 지내고(제과점, 카운터, 겜방, .... 휴~)
진짜 안해본일 없습니다.
참고로 올해로 25살이예요
어렵고 힘든일 많이 있지만 희망을 잃지 말자구요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