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수 허준호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쏘냐와 열애 중이라고 한 여성 월간지가 보도했다.
이에 대해 허준호 측은 22일 “사실무근이다. 가만있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향후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이 여성지는 4월호에서 허준호가 지난해 12월 공연한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에서 함께 출연한 쏘냐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 뮤지컬에서 허준호는 예수, 쏘냐는 마리아 역으로 각각 출연했다.
그러나 허준호의 한 측근은 이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이 측근은 “허준호는 현재 연애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안된다. 스케줄이 빡빡하게 잡혀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가만히 있으면 안될 것 같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허준호는 지난해 MBC 인기사극 ‘주몽’에서 주몽의 친부 해모수 역을 맡아 열연, 초반 인기를 주도했으며 현재 부산에서 영화 ‘귀휴’를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