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군대.....밑에 306보충대 글 보다보니 옛생각이 나네여^^.

7800질르자. |2006.01.05 17:02
조회 492 |추천 0

,,,저도 306보충대를 나왔고 ..3사단에서 훈련을 받고 자대는 26사단의로 무사히 군생활을 마친

예비역 병장입니다..모 저도 어느덧 전역한지도 가물가물하고 술자리에서 조차 안주거리의 화제로도

뒷전이 될 정도로 꽤 오래 된듯합니다.

참 정말 막상 모르고 다녀왔의니 다녀왔지 다신 가라면 절대 못갈곳인건 부인 할수없습니다^^.

미친척.하고 한번정도는 다녀오기엔 괞찬다고 생각이 들어여.저도 20후반의로 나이로  집이 의정부인지라  화요일 낮시간에  입대하는 친구들 보면  웃음만 나옵니다.

저도 정말 엄청 가기 싫었고...여러 방법을 동원하여 면제를 받의려고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전에 입대 몇년전 심한 운동후...팔이 빠지게 되어..습관성 어깨 탈골.이라는 병명도 받아 ..신검때 군의관에게 이야기를 하니...병사용진단서와.mri[(.자가공명~~촬영 이라고 합니다)<<--허리디스크이신분들도 이 거 많이들 찍습니다..]를 지정병원에서 찍의라고 하더군여...학생의 신분의로 돈이 없고하니 집에 말씀을 드려 어머니와 함께 병무청 지정병원인 병원에서 촬영을 하였습니다...결과도 전과 마찬기로 역시 병사용 진다서와 함꼐 사진을 준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군여..수술로 치료를 해야할거라면서 아마 면제되기 쉬울거라구여....속의로 얼마나 기쁘던지..드뎌 농의로만 주고 받던 <신의아들>대열에 합류하는 구나 하면서.말입니다....학생이라 그 주말 정도에 병무청에 제출하려고 했었는데.역시

세상을 속일수 없듯이 아버지 께서 사건에 내막을 모두 알아버리셨습니다...완강하게 무조건 입대하라고 하시더군여..거기서 이상이 생기면 나와서 치료를 받던지.전역을 하던지 하라고 하시면서 결론을 내 버리셨습니다.결국 엠알아이 사진과 진단서는 병무청에 제출도 못하고 ...진단서와사진을 제출하지 못하여 결국 2급 현역 판정을 받았습니다...이 증상이란게. 빠저라~~하면 빠지는것도 아니고 자다가도 빠지고.걷다가도 어꺠만 가볍게 툭 누구와 부딥혀도 빠질땐 빠지고....벤치프레스나.심한 무거운 기구를 들때 안빠질땐또 안빠지더군여..ㅠㅠ...빠질땐...정말 너무 고통스러워서 병원을 기어가다시피 하여 어깨를 넣고 어깨를 고정 1주일정도 팔을 사용못하구여.....정말 아버지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웠습니다.,,그렇게 학교를 다니면서 그러던중.졸업을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나오지 않길 기다리던 영장이 나오더군여.. 연기를 할가...하다가  다녀오자...하고 입대전까지...술과.유흥에 빠저서 정말 속 망가지게 놀다가 입대.......군생활중...봉화직염.ㅋㅋ(상처 염증...입니다)..이걸로 의무대 1주일 입실 말곤 다친적도없고 너무도 건강하게 주제 넘게 견장도 차보고 하면서 무사히 전역을 하였습니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타인에의한 선택이었건.울며겨자먹기로 군대에 입대를 하였건.자신의 의지대로 입대했건 간에 대부분의 대한민국 남자라면 한번 다녀와야 할곳...k대...

  ....제가 30년 가까이 살아온 인생중에 몇가지 잘한일은 없지만 그중한가진 군대를 다녀온것이라고

말하고 싶네여...정말 배울것이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부조리 어쩌구..저쩌구....이런이야기..저런 이야기를.들을 많이  합니다......... 자대 배치후. 대대장님이 이등병들을 모아놓고 한마디를 하시더군여.

"사회에서 잘난 부모를 만나서 잘났던 사람도 여기서 이등병이면 제일 밑바닥이고 막내고...사회에서

별 볼이없던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병장이 되고 견장도 찰수있다라면서...절대 카리스마를 휘둘룰수있는 자격이 되는 사람들이 될거라면서...절대 복종을 해보고 밑바닥에서 박박기어본 사람이 절대 카리스마를 보일수 있다"라면서 한 이야기가 문득생각이 납니다.

 ..인생에 힘든일을 만났을때 헤처나가라고 생각하게끔 만들어 준곳이 군대가 아닐가 생각이 드네여. 

 

 한번 다녀와볼만 합니다...모 사람사는곳인데..요즘엔 기간도 줄었구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