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점점 뻔뻔스러워지네...

방법을 쫌!! |2006.01.06 10:49
조회 40,631 |추천 0

조회수는 많은데 리플이 안달리눼요...ㅡ.ㅡ

리플쫌마니 달아주세용~~

 

저는 결혼한지 1년3개월 다되어갑니다.

신랑이 신혼초부터 사람을 속을 이만저만 섞힌게 아니구요~

신혼초에도 술먹으로 허구헌날 나가서 싸우기도 마니싸우고....

나갔다하면 3~4시는 기본이고 심지어는 6~7시에 들어옵디다.

저는 출근할려면 자기는 그제서야 기어들어와 처자빠져잡니다.

신랑이 신혼초에 백수였고 저는 직장엘...

신혼초에도 단란~한데 가서 언니들이랑 잼나게 널았나보더군요...

그래도 그냥 그러다 말겠지말겠지.....

신혼초에 이사람한테 실망과 포기가 바로 되더라구요...

성격도 다혈질에 짜증도 자주냈고 짜증나면 욕은 기본으로하고...

저도 같이욕하고 싸우고해도 틀려지는게 없더라구요....

제가 욕하지말자고 수만번을 더 말했을껍니다.

그럼 그땐 알았다고하지만 지나면 또 똑같아지더라구요....

그래도 애있음 낳아지겠지하면서 기다리고있는중...

그런데 어젠 신랑이랑 저랑 신랑친구랑 셋이서 소주한잔하고

우리집에와서 맥주한잔도하는데 신랑이 노래방가고싶다~

이러는거에요....


나: 가기싫어...

신랑친구: 노래방은 무슨노래방? 난 집에가서 잘래~

신랑: 치~니 내보고 단란한데 가지말고 내랑 노래방가자고했자나~

(저 신랑보고 그런데 가지말고 저랑 놀자고 꼬시면서 그랬거든요)

나:근데 오늘은 피곤하고 하니깐 그냥 가지말자!!

술은 다먹고 신랑친구가 집에간다고 일어나는거에요~

신랑: 친구마누라가 그러는데 내같아도 가기싫겠다.

나: 오빠도 가기싫다자나

신랑: 니가 그렇게 말하니 그러자나!!

(저머라고한거 없거든요...그냥가기싫다고한것밖엔...)

나: 내가 머랬는뎅??

신랑: 씨XX!! 짜증난다. 니는 이래서 재미없다. 카드도!!

나:(화가 너무나서) 저기있자나!!

신랑 그카드들고 바람과함께사라지더이다.

저는 그렇게 술먹은거 치우고 빨래하고 잘려고 누웠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친구찾기를 해보니 우리동네랑 떨어진곳에 가있더군요...

계속전화하고 문자보내고해도 연락한통없더니 갑자기 전화기 스위

치가 끈상태라고하더군요...

저 새벽1시가 넘어가는데 잠도 안오고 뒤척뒤척이다 잠들고 설잠깨고

계속 반복하다보니 신랑이 들어오는소리가 나데요~

4시에 카드승인이 제문자로 날아오더라구요~~

(신랑카든데 저한테 SMS를 신청을해서뤼~~)

290,000만원 웰빙노래샵

그때시간이 4시가 넘었더라구요...10시넘어서 나갔는데 4시에....

나: 어디갔다왔어????????

신랑: 노래방갔다왔다 왜??

나:왜??(지가 머잘했다고 왜??)

신랑: 잠온다 자자!!

나: 이게 간뎅이가 처부엇네...어디서 어떤뇬들이랑 처놀다와가지고??

핸드폰은 지랄한다고 꺼놓냐고??

신랑: 안꺼놨는데~ 니가생각하는그런데 아니니깐 자자!!

나: 바로 핸드폰보니 켜놓고 밧데리도 한칸있더군요...

고의로 끈게 확실하단생각이 들더라구요~

잠이오나?? 잠이오냐고?

신랑: 춥다. 불꺼라(술이 취한상태라 이상한 되도안한말을..)

저 열무지하게 받았지만 불끄고 잘려는데 잠은안오고 잡생각이 막~

나고 너무 열받아서 신랑 옆구리를 찾더니 꼼짝도 안하고....

또잘려니 잠도안오고 화가나미치겠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고 연달아

옆구리를 두 번 차니 몸무림치면서 옆으로 돌더라구요....

너무너무 분하고 여태껏 생각하면 이제 분이 머리끝까징 올라오네요...

신랑 오늘출근도 안하고 자고 있고 저는 2시간자고 출근했습니다.

이혼해라 이런말씀은 마시고 이남자를 확실히 고치는 방법을 좀....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노래방에서 왜케 돈이 마니 나와용??m.m



 

  시간을 갖자고 안 본 사이, 야동 본 남친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이런..|2006.01.08 14:15
그거 버릇이에요.. 못 고쳐요 아가 없음 이혼하심이...
베플노래방은..|2006.01.08 22:19
그렇게 비싸게 안나옵니다..... 저희 아버님이 일도 엄마한테 미루시면서 술집 노래방.. 여튼 노는거 좋아하시고... 어릴때부터 그런거 보면서 자랐는데~ 저희 아버지 아직도 그러십니다~ 이십년입니다 이십년!! 저희 엄마가 그렇게 노력했는데도~ 본인이 반성안하면 그거 절대 안고쳐집니다 -_-... 이혼하고 마세요.... 저희 어머니께서 말하길.. 저희때문에 같이 산답니다~ 애기 없죠?? 애기없을때 이혼하시는게 좋을듯!
베플딱한마디!|2006.01.08 22:08
이혼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