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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대위에 대해 아시는분..

고민중.. |2006.01.07 20:26
조회 1,384 |추천 0

연락하는 오빠가 직업군인이에요 육군대위구요..

중간에 연락 한번 끊겼다가 다시 연락이 되서 지금까지 하고 있구요

대위진급하기전에 한번 만났었구요 그뒤론 통화만 했어요 

 

얼마전엔 그러더라구요 첨엔 사실 제 외모에 끌려서 연락을 했었다고.. 

근데 말하는거나 싸이에 꾸준히 올라오는 글보니까 괜찮은 사람같다.. 라는 생각이 들더래요..

사실 전 제게 이런 말 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했거든요.. 그말들을땐 감동이었죠..

이제서야 나의 내면을 봐주는구나.. 조금씩 맘을 함 열어볼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전 이사람한테 전화나 문자한번 안해주거든요.. 근데도 이사람은 꾸준히 제게 전화를 해요..

 

근데 여기와서 우연히 직업군인들에 대한 글을 봤는데 .. 좋은글도 있고.. 안좋은 글도 있고..

글을 다 보고나니까 뭐랄까.. 확신이 서질 않네요.. 내가 이사람을 믿어도 되는건지..

물론 중요한건 내가 이사람을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게 제일 좋은거겠지만 

서로의 생활을 가까이서 지켜볼수 있다거나 .. 자주 만날수 있는것도 아니고 통화도 그렇고..

내가 이사람을 알수있는 방법이 딱히 없는거 같아서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은근슬쩍 자기자랑을 한번씩 하기도 하구요..또 그러더라구요 자기에 대해서 좋은말

(그니까 자기와 좀더 가까워지면..(결혼하면인가??) 암튼 좋은점 같은거 말이죠..)은 얼마든지 할수 있지만 안하는거라고.. 머 이런식으로 얘기는 하는데  우쨌든.. 전 직업군인은 잘 몰르거든요..

오빠도 그걸 알고있구요.. 담주에 혹한기간다고 손날로 보내달라고 지나가는말로 흘리던데..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자기는 접때 초콜렛 보내준다고 주소까지 받아놓고 모른척 했으면서..ㅡㅡ^ 

제가 손난로 보내주야 되나요??

 

글고 대위가  글케 바쁜가요..?? 이사람.. 제가 맘을 열고 다가가봐도 되는 사람일까요..??..

뭘 알아야 포기를 하든 맘을 열든 할텐데.. 답..답..하네요....

육군대위에 대해 정보좀 주세요..  이사람이랑 대화다운 대화좀 해보게요.. 

유일한 수단이 전화통화인데.. 암것도 몰르니 매번 똑같은 질문만...ㅠ

통화로 이사람 됨됨이나 뭐 그런거 알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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