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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가서 이러지 맙시다.

서민(jch) |2006.01.08 03:17
조회 387 |추천 0

안녕 하십니까? 너무나 화가나고 정말 어디 하소연 할곳이 없어 이렇게 나마글을 올려 봅니다.

 

저희집은 부자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제가 직장생활하고 아버지 인삼 농사지시구 어머니는 힘드시지

 

만 식당에 다니고 계시며 동생은 지금 군대에 가있습니다.

 

뭐 저희가정사 자세히는 적지 못하지만 대충 다들 사회 생활하듯 이런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어머니께서 너무나 서러운일을 당하셔서 저역시 무지 화가나고 그자리 있었다면 진짜 어떻게

 

라두 했을겁니다.

 

분명히 이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중에서도 입안사정이 그리 넉넉하지많은 않으신 분들이 있을거라

 

봅니다. 누구는 식당에서 일을하고 싶어서 하는것도 아니구 집안환경상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일겁니다.

 

저희집안 역시 소실적 잘살았져 어느누구나 자기 생활에 만족하며 잘살았다고 생각되면 잘산거져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간다면 저희어머니는 새로운 식당에 나가셨습니다.

 

다들아시겠지만 보통 고기를 파는 식당에서는 고기를 손님이 주문을하면 주방에서 주문한데로

 

고기를 썰어서 홀로 내어주면 써빙하시는 분들이 가져다 줍니다.

 

저희어머닌 써빙을 하시는 일을 하시는데 문제의 손님 왈 고기를 가져다 드리니 자기가 시킨것

 

보다 양이 적은게 아니냐며 누구를 속이려 들려하는거냐고 저희어머니에게 막 화를 냈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 잘못이 단 1%라도 있다면 저희어머니가 주문을 잘못받았다면 제가 이런글을 쓰는

 

일도 없었겠죠. 거기다가 더가관인것은 나이가 21~23살 정도 였다는 겁니다. 제가 24살인데

 

이런넘 저한테 걸렸다면 반병신 만들었을겁니다.

 

여러분 만약 여러분 어머님이 식당에서 일하시고 입장이 바뀌어서 제가 손님으로 저따위 행동을 한다면 참으시겠습니까?

 

요즘 어린넘들 넘싸가지 없고 가정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참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습니다.

 

식당가서 최대한예의 지키고 다들 자기 어머니뻘되시는 분들이 일하십니다.

 

저또한 전자회사를 근무하고 있으며 전 품질보증부 인데 제 밑으로 40~50대 사이의 아주머니들

 

을 모시고 일하고있습니다.

 

전 당연히 저희 어머니 벌되시는 분들이기에 말도 항상 조심하고 최대한 예의 갖추어 일하고 있습

 

니다. 전 이러한 저의 행동들이 누가 가르쳐 줬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당연히 기본적인 사고방식과개념이 박혀 있다면 이렇게 행동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저의 생각이 잘못된거라면 리플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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