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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혼수 문제가 뉴욕 타임스에까지 실렸군요

나라망신 |2007.03.23 11:51
조회 305 |추천 0

뉴욕타임스가 탤런트 이찬과 이민영의 파혼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혼수 문제에 대해서 다뤘네요

그러면서 한국에서는 혼수 문제로 신랑과 신부 집안 사이에 불화가 생기고,

극단적인 경우에는 이혼으로까지 이어진다고 전했습니다.

 

원래는 혼수가 간단하고 뭔가 의미있는 물건을 주는 것이었지만,

80년대 이후 급격한 경제 발전 과정에서 신흥 부자들이 늘어나면서

이상하게 변질됐다고 꼬집었습니다.

게다가 집값이 미친듯이~그야말로 미친듯이 뛰면서

혼수에 대한 부담도 더 해졌죠.

 

원래는 같이 살 집에 채워넣을 세간을 마련하는 의미에서

혼수를 했던 건데...왜 천, 억대의 혼수가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뭘 사길래 그러는건지...

 

인도나 아프리카의 지참금제도를 보면 저게 풍습이라고는 하지만

사람을 사고 파는 것도 아니고 저게 뭔가 하고 참 한심해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외국인들의 눈에는 우리가 얼마나 우스워 보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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