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버 라는 미국의 리얼리티 쇼 다들 보지는 못했어도 들어는 보셨죠?
우승자가 되면 상금 백만달러를 받게 되는 것도 모자라, 유명인이 돼요.
저도 가끔 미국의 연예 채널을 보는데 서바이버 출연진들이 자주 나오더라구요.
서바이버 게임은 뉴질랜드의 쿡 아일랜드에
옷 2벌과 신발 한 켤레만을 가지고 들어가서
누가 더 오래 버티는지를 겨루는 생존 게임입니다.
경쟁률이 자그만치 5만대 1이나 돼요.
몇 시즌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바이버 우승자 중에
'권율'이라는 한국이름을 가진 분이 있습니다.
이 권율 이라는 분이 미 의회에서 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미국 정치인을 상대로 한 로비에 앞장서고 있다네요.
권율씨는 일본계인 마이클 혼다 의원이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22일 워싱턴 의사당을 찾아가 의원실을 순회하면서
지원을 부탁할 예정입니다.
유명인사가 된 지금, 한국인의 잊지 않고 그에 대한 로비 활동을 펼친다니
정말 훈훈한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