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사귄지 겨우 한달 남짓한 커플이구요...
저는 25살 여친은 20살입니다.. 얼굴은... 거의 주말 밤에만 볼수 있구요...
여자친구는 지금 백화점에서 일한지.. 3주 다되어갑니다... (고등학교 다니다가 바로 백화점에 입사)
성격은.. 마음속에 있는말들을.. 꼭꼭 숨기는 성격입니다..(걔친구들두 그렇게 말해줬고.. 저두 그렇게 느끼고)
문제가 생겨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실 연예초반에.. 성탄절이랑 연말이 끼어져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크리스마스때는 크리스마스카드와.. 조그마한 향수를 선물해주었구요..
연말때는... 원래. 연말 파티를 계획하려다가.. 여자친구가.. 그건 싫다고.
해서.. 제가 편지를 써줬습니다...
내용은 일해서 많이 힘들지? 독감걸렸는데.. 백화점 재고 조사한다고 밤새고. .그때 연락
안되서.. 너무 걱정많았는데... 나 걱정하게 하지마. ㅎㅎ 그리고.. 널위해.. 시도 썼어...(시는 생략)
우리.. 별로 못만나지만.. 서로 느껴보자고... 나는 너랑.. 좋은관계 만들고 싶다고..
1월2일에... 여자친구의.. 목소리가. 갑자기 퉁명스럽게... 그냥... 오늘 좀 그래..
전화하지마.. 문자로 보내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피곤하나보다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느낌이. 마냥 안좋은거에요.. 그래서. 문자를 보냈는데.. 문자의 답도.. 시큰둥하고...
그래서 다시 전화했는데 안받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문자로.. 갑자기 왜그래!! 무슨일이야. 전화좀 받아...해서..
전화를 해서.. 제가.. 무슨일이야.. 안좋은일있어?? 왜그래?? 물었어요...
여친이 "아니라니까" 그래서 제가 "그럼 왜그래? 피곤해? 피곤하면.. 그냥 피곤하다고 말하면되지..
왜.. 괜히.. 말투가 퉁명스럽냐면서 속상하잖아.." 하니까...
여친이 "피곤하다고 말했잖아"그러는거에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그 이후 이틀 내내.. 목소리가 퉁명스러운거에요...
그래서 제가.. 월요일날.. 화낸거 떄문에 그러냐면서 물으니까...
"응 그렇다고" 하는거에요.. 제가 미안하다고 했죠.. 솔직히.. 속상했지만..
내가. 그냥 넘어갈껄 그랬는데.. 그런데.. 그떄.. 니말투가. 너무 달라서... 너를 좀 더 알고 싶어서
내가.. 그랬다구.. 나두 속상했지만. 미안하다고 했죠..
그러더니만. " 여친이.. "알았어.. 용서는 안하지만 두고볼께"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그다음날부터. 화푸는데.. 주력했죠...
1월 6일날.. "화났어? 물었는데.. "화안났어"..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안심하고 있었죠..
그래서. 여느때처럼.. 통화를 하는데.. 제가.. 원래 주말마다 여친 일하는 백화점에.. 가거든요..
백화점 다닌지는 1달째인데.. 여친이. 나이가 20살밖에 안되요. 저는 25살이고
그래서.. 여느때 처럼..제가 주말에.. 간다고 하니까.. 오지말래요... 그럼 다음주에.. 간다고
하니까.. 그래도 오지말래요.. 계속 오지말래요.. 너무 이상해서. 갑자기 왜그래? 물었더니..
갑자기.. 여자 친구가.. 혼자있고 싶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얼마나 걸릴꺼 같냐구 물었더니..
1년이 넘을꺼 같다고 하네요...
차라리 모른다고 했으면... "그래.. 너 연락하고 싶을때 연락해" 하려고 했는데..
1년이라는 말에.. 마음이 덜컥했어요..
그래서. 왜 혼자 있겠냐구 하니까 여친이 "요즘 기분나빴어.. 그냥. 안좋은일들이 너무
많아서.. 친구들에게도.. 아무도 보지않겠다고 말했어" 그러는거에요..
그런데... 저는.. 남자친구이구.. 1년동안 안본다는것은.. 이별이잖아요...
그래서.. 갑자기 왜그래.. 무슨일 있어??? 내가 싫다구 하면 싫다구 해.. 괜찮아...
하니까.. "아니야... 오빠가 싫은건 아니야.." 이러는거에요...계속 싫으면 싫다고 하라구
했는데.. " 계속 아니야" 라고 하니까 믿어줄수 밖에 없구...
난 너한테.. 확신이 있는데.. 넌 나한테. 확신이 있냐구 물어보니까....
여친은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무슨일 있어?? 왜그래?? 하니까... 그냥.. 모든 일들이 다 짜증나고...
주변에서 힘내! 화이팅! 이런말들이.. 자기한테는.. 힘이 되는게 아니라.. 짐이 된다며...
그냥 혼자 있고 싶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낼 얼굴 보고 얘기하자" 하니까.. "아냐.. 아무도 보고싶지 않아" 그러는거에요..
그러더니만. 전화를 끊는거에요...
제가..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는거에요...
그래서. 문자로 "내게도 생각할 시간을 줘야하는거 아냐?? 누가 널 건드렸니?? 니가 얘기를 안하니까..
이런저런 생각 다하게되잖아... " 이렇게 보냈어요... 물론 답장은 없다는거 아시져?
그래서. 저도 마음을 조금 정리하고..
그다음날.. 전화를 또 안받길래... 저는 문자를 좀 길게 보냈습니다..
"마음을 열어 내가 너의 마음을 열려고하면 넌 항상 문을 닫고 있고 그러면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고 널 이해하고싶어도 어느정도는 얘기를 해줘야하는데...
말을 안하니까.. 이런저런 오해한다고... 감정을 숨기는것은.. 우리사이에 반칙인거 몰라?
아직 서로 초반이기에..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이 많은거야? 바보인거야? 아니면..
내 마음을 받을줄 모르는거야.. 아니면 내게 의지가 안되는거니? 마음을 숨기는게..
엄청나게 위험한일인데... 니가 말하지 않는한.. 나는 너의마음을 정확히 모른다고
충격적인 일이 있어도 너의 의지만 있고. 해결 의지만 있다면 될꺼라고...
격려가. 부담스럽다고..? 널 둘러싼.. 관심들.. 외면하지말라고... 마음을 여는것은..
10원짜리 동전보다 쉽다고... 내말이 곱게 들리진 않곘지만... 마음을 열었을때...
너를 둘러싼 모든 상황들이 바뀔꺼야.. 난 너와 행복하고 싶은데.. 그 행복은 니앞에..
있는데... 너한테는 그게 안보이니? 내 애틋한 마음이 언젠가 들릴꺼라 믿어..
마지막 쥐어짠 내 감정.... 아직 완전한 감정은 아니지만. 내 마음속에서.. 형성되고 있는
내 마음.. 널 사랑해..
지금 날 떠나도... 다시 돌아오고 싶다면 웃으며 받아준다고" 그마음 생겼을떄. 주저 없이 오라고
이렇게. 보냈어요.. 그런데.. 계속 생각에 생각을 거듭할수록...
그냥. 혼자 있고 싶은건데... 너무 심각하게 생각한건지....
그래서... 한 7시간 지나서.. 다시 보냈어요..
"내가 너의 말의 핵심을 몰라서 제 멋대로 생각한거 같다고
그 혼란때문에.. 널 괴롭힌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니가 혼자 있겠다고 하니까.. 놔둘께.. 떄가 되면 연락해..
그동안 잘지내..
내가 바보라서 그래.. 혼자 멋대로 해석하고 생각하고 그래서 널 괴롭혀서 미안하다고"
보냈죠..
근데.. 답장이 왔어요..
" 아냐. 오빠잘못 아냐 내가 미안해.. 잘자구 잘자.. 그리고 바이"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응 너두 마음편안하게 먹구 잘자"
보냈죠..
그러더니만..
" 약 한달간 너무 고마웠어... 나때문에 걱정 많았지? 더이상 내걱정에 마음쓰지마"
이렇게 보낸거에요.. 헤어지자는말과 다른 없잖아요..
그래서... 전화기를 눌렀는데. 역시나 안받는거에요.. 그래서.. 일단. 이러면 안되겠다..
제 여친의 베스트 프렌드 한테. 연락을 했죠.. 지금 내 여친의 상태가 어떤 심리 상태인지..
난 정확한 이유를 듣고 싶다고 차라리 싫다고 얘기해주면 좋은데.. 그게 아니니 정확한 이유를
알고 싶다고 걔는 " 혼자 있겠다고 하지 저두 걔가 연락을 안해서 잘몰라요 하지만.. 도와준다고"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제여친의 베프랑 상의해서.. 일단 헤어진 여친의 심리를 파악하고 얘기하는게 급선무라 생각합니다. 이게 안되면.. 깨끗이 정리하려구요...
헤어지는 명확한 이유가.. 차라리.. 싫증이 난건지... 이거라면 마음이 편하죠..
아니면.. 제가 너무 걱정을 해서..부담스러운건지도 모르곘어요.. 그런데.. 연예 초반인데..
근데.. 당연히 별루 됐던 안됐던 간에.. 여자친구가.. 직장인인데.. 나이는 어리고
입사한지.. 별루 안됐구.. 게다가.. 독감까지 걸렸는데.. 밤 늦게 까지 혼자서 재고 조사까지 하고..
그런데. 연락은 없고... 바쁘겠지 생각은 들면서도.. 걱정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전화를 안받는다고.. 10통씩한것두 아니구... 그냥.. 문자로.. 2~4개 정도..전화는 안받으니
3통정도 하고.. 아픈데.. 몸관리 하면서.. 일하라고... 해줬어요..
차라리 후자라면.. 아직 연예초반인데.. 별루 만나지 못해서 그런건지...
오히려.. 그런거 각오하고. 서로 사귄것도 잘 아는데.. 솔직히.. 연하는 처음 사귀거든요..
이해하고 싶고 넘어가고 싶어도.. 정확히 뭐가 먼지 모르니.. 혼란스러워요..
많이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