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싫습니다... 나를 배려해주는 남친이 있는가하면...
시댁사람들 때문에 짜증이 나려고합니다..
저 나이는 이제 20대 중반밖에 안되었지만 혼자 시집갈 밑천 마련해서 올해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요...남친은 안미운데 자꾸 시댁식구들이 말이 나오게 만드네요...
저희 집 잘사는것도 아니고 부모님도 한분밖에 안계십니다...
처음에는 저를 생각해주시며 무슨 말씀이든 정말 저를 감동하게 만드셨던 시부모님들이...
이제 결혼할때가 되니.....예단비 천만원에.....저희집 쪽에서 결혼을 하긴하지만.....
저희는 관광차도 불러야되는데...(참고로 시댁쪽에서는 차 대절 안합니다...) 식대 모두 부담하라고 합니다. 정말 이결혼 하기 싫어집니다... 그냥 정말 짜증이나네요...
아들 공부 많이 시켰다고 그렇게 요구하시는지.... 제가 화나는건 시댁식구들이 서로 무슨얘기를 그렇게 서로들 하는지..... 하루하루 다르게 요구하는게 너무 많아서 정말 짜증이 나네요...휴~
요즘에는 반반씩 그냥 한다고들 하던데.... 예전에 그 시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지질 않네여..
정말 내가 아는 그 분들이 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