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이야기를 한번 써보려는데..
다신 생각하긴 싫지만 . 써보겟습니다;
때는 제가 고1때 였습니다. 한창 B-Boy 유행이엿고
전 브레이킹에 타고났는지 윈드밀이라던지 헤드스핀 이런걸 금방배웟습니다
뭐 한때 친하던 형들께서 자기팀에 오라구 했었던적도 있었구요..
근데 전 뭐.. 친구들하구 어울려다니면서 하는게 잼있던터라 그쪽 팀엔 안갔었습니다.
그리고 일이 일어나던날...
어느 점심시간 이었습니다. 밥먹고 한참 춤출때 학생들이 모여들더군요..
여학생도 꾀많이있었습니다. 그중 어느 한학생이 " 제 춤 잘추는데~ " 라고
저에게 큰소리로 말하더라구요.. 주변에있던 학생들이 춤춰!춤춰!.. 하며 시위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해줫습니다.......... 첨에 에어트랙돌다.. 윈드밀로 바꾸고 멈추려고했엇거든요
때마침 아랫배가 살짝 아프긴햇었습니다.... (윈드밀아시죠? 바닥에 누운상태로 두발 벌리고 뺑뺑 도는거) 그때는 마침 시끄럽지 않은 상태엿는데...
순간......... 항문에서 뭔가 떨림이 있엇습니다. 그랬습니다... 방귀가 배출이돼며 소리가 3단으로 이루어진 비트박스까지 해냈던것이었습니다.
모든 관중은 3초가 정적을 이루더니.. 미친듯 웃고있더군요.
전 모르는 상태로 4바퀴돌거 아무생각없이 10바퀴 이상돌았습니다.
그리고 어지럽단 핑계로 교실로... 줄행랑을.. 고등학교 3년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