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멀리 애인있는 두고 한남자를 만났습니다. 그남자를 만나는게 죄스러워 솔직히 이야기를 했고 그래도 절 포기할 수 없다며 붙잡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주길 바랬었죠 저에게 과한 집착을 보이던 멀리있는애인은 사실을 알고 난리가 낫었죠 집에까지 찾아와 부모님께도 애원해보고 두남자 주먹다짐까지 했었죠 아주 긴시간동안… 이런상황에서 절 포기할 만도 한데 끝까지 자길 믿어라며 지켜주겠다고 정말 잘해줬어요 날 너무도 사랑해줬어요 집에도 대려가 부모님께도 인사시켜드리고 어머니가 주신 밥도 먹고 아버지께서도 저를 어찌나 좋아해주시는지…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사람을 생각하면 미안했지만.. 그우유부단함에 갈팡질팡 못하고 몰래 연락을 하다가 걸린것도 여러차레였습니다. 그사람에겐 많은 충격이였겟죠 그렇게 싸워가며 날 지켜주고 했는데말이죠 그래도 화는 냈지만 절 믿어주더라구요 믿고 믿고 또믿고 그래서 제가 오만해 졌나 봐요 이사람 나 아니면 안되는 사람이네 .. 그러면서 심술도 많이냈었고 똥고집 등등 혼자있고 싶다며 차갑게도 많이 대햇었구요 그래도 다 이해해주고 받아줬었죠 그렇게 그렇게 7개월이 흐르고 친구와 그 애인들과 05년 마지막날 해돋이를 보려갔어요 그날 저녁 우리 2006년에도 이쁜사랑하자. 그대신 이젠 심술부리는거 안받아 줄꺼다 그러더라구요 해뜨는걸 기다리다 고스톱을 치고잇었는데 폰진동소리가 나서 몰래 볼려고 본게 아니엿는데 그사람의 핸드폰이기에 뚜껑을 열었는데 여자더라구요 새벽 4시가 넘은 시간에 제가 폰 본걸 알았는지 화를 내더라구요 왜 몰래 보냐고 .. 그전부터 좀 이상햇거든요 제 느낌상 자꾸 폰을 만졌고 나랑같이있음 폰은 항상진동에 밖에 내어 놓지도 않고 폰보여달라하면 화내고… 여튼.. 자길 의심할거면 연락하지 말래요 자존심이 센 전 알았어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하면서 그러겟다고 했죠 아침이 밝아오자 그사람은 그런거 아니라고 의심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내가 다른여자를 만나면 왜 나랑 만나며 클스마스나 05년 마지막날 왜 나랑 같이 있겠느냐고 그래도 믿을 수 없었어요 물었어요 왜 내폰번호를 지웠냐고 일주일전에 싸우고 나서 니가 연락하지마라 그러고 지웠다고 다시 저장하는걸 깜빡했다고 왜 그시간에 전화가왔냐고 내가 전화해주기로 햇는데 안해서 왔나봐 내가 그때이야기했자나 같이 일했던 친구라고 이렇게 이야기하고선 화를내내요 의심하지말라고 전 이렇다 저렇다 말해주길 바랬는데 무조건 그런거아니라고…. 그런게 정말 아니라서 내가 의심을 하니깐 기분이 나쁜거였을까요? 그날 이후 사람이 차가워졌습니다. 전화도 잘 안하고 전화좀 하라고 하면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그날 밤에 전화가 왔었고 일부러 안받았어요 늘그랬듯이 또 전화오겠지. 오면 땍땍거려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틀이 지난 토요일 전화가와서 너왜 전화안해!! 부재중떴음 해야지 함서 전화를 하고 토요일밤에 봤어요 우린 늘 토일요일은 항상 같이 있기로 약속했는데 일요일날 갑자기 일을 하러 가야한다고 일요일날은 못봤죠 투정많이 부렸어요 한번도 이런적없어 놓고 왜 이러냐고 칭얼거렸었죠 그냥 전화 뚝 끊어보리고 일요일은 전화기를 꺼놨더라구요 마칠 저녁쯤 전화가 왔고 또 한번 싸웠습니다… 전또 전화를 안받았죠 근데 전화가 안오네요 제가 답답해서 못견더서 전화를 했더만 왜 자기한테 전화하냐고 당분간 연락하지마라고 눈물이 펑펑났어요 왜그러냐고 자존심이고 머고 바닥에 버리진채 엉엉울면서 그러지마라고 나사랑하잖아 나는 오빠없음 안된다고 그러지마 내가잘한다고 자기는 이제 내전화가 와도 안받을꺼랍니다. 절 사랑하지도 않는다구요 울며 불려 애원했죠… 상황이 역전된거죠….. 제가 불쌍했는지 알았다고 하네요 사랑한다고도 하네요 물었어요 내가 오빠한테 못해서 그런거라면 내가 노력하고 달라지면 돌아오겠지만 마음이 흔들린다면 마음이 떠나간다면 내가 노력해도 안되잖아ㅛ 혹시 다른데 마음이 간건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봤어요 아니라네요 내가 어떻게 하면 예전처럼 대해줄래요 하니깐 알아서 생각하래요 가르쳐달라고 말을했떠니 심술 부리지말고 고집부리지말고.. 등등… 근데..마음이 답답해요 답답해 미쳐버릴꺼 같아요 나없음 못산다던 이남자가 한순간에 번해버린건 왜일까요? 그렇게 사랑하던나를 내가 너무 잘못을 많이 해서 그런걸까요 너무 이사람이 밉습니다. 전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