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가수 채소연인 모바일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과시했다.
2003년 듀엣 '비비' 활동을 접고 솔로앨범 'Return to Sexy'를 발표해 섹시 여가수 대열에 합류한 채소연은 2집 발표에 앞서 모바일 화보를 통해 대중과 만난다.
11일 공개된 채소연의 모바일 화보집은 '007 본드걸'을 기본 컨셉트로 촬영했으며,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된다.
화보집의 한 관계자는 "본드걸이 가지는 스파이의 감춰진 듯한 매력이 채소연의 섹시함과 자연스럽게 묻어난다"며 이번 화보집에 대해 평가했다.
또한 채소연은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대신 끊임없이 '볼거리'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 스타들의 의무이자 권리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화보를 통해 그저 내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한껏 발산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화보집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