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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에 대한 가르침을 찾습니다.

쉘링 |2007.03.24 16:46
조회 145 |추천 0

저는 지금 교회를 다니는 대학생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는 믿지만 숭배하지는 않았고, 예수는 선지자에 불과하다는 이슬람의 생각에

좀더 가까운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원래 교회를 나가게 된 이유는 칭구의 영향이 컸지만

교회를 나가다보면 뭔가 삶에 크나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해서 갔었습니다.

교회에 나가서 그동안 궁금했던 점에 대해서 물어보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하지만....

 

제가 수많은 신도분들과 전도사님들께 삼위일체설에 대해서 물어봤을때

정말 명확하게 설명해주신 분은 없으시고 모두들 하는 말씀이...

"삼위일체설은 딱히 설명하기가 어렵다."

이얘기만 몇백번을 들었습니다.

단지 어린아이들에게 가르쳐줄때 "3=1이다." 라는 내용밖에...

 

그래서 여러가지로 인터넷을 뒤적거리던 중 사도신조와 동방신조쪽이 모두 인정하는

니케아공의회에서는 성부,성자,성령이 모두 별개라고 정했다는 내용을 봤습니다.

고대 교회는 이슬람,유대교와 같은 일신론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내용도 함께...

사실 기독교에서 이단이라고 부르는 곳들까지 모두다 뒤져가면서 글을 읽어봤지만

거의 대부분의 글들이 감성에 호소하고 품위가 없는 글이였습니다.

 

뭐..솔직히 얘기하면 윗글의 내용에 대해서도 100%믿지는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믿음과 성령충만만을 외쳐대는 것과는 달리

저는 지금까지의 폐단을 비판하고 고쳐나가려는 노력으로...

그리고 맹목의 신앙보다는 계속되는 질문으로 신에게 가까이 가는것을 원합니다.

 

 

 

 

뭐..어쨋든 제목인 삼위일체에 대한 얘기로 돌아오면은

삼위일체에 대한 고대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에 대한 수많은 견해의 차이가

지금의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회가서 한번 물어보십시오.

삼위일체를 명료하게 설명해주실수 있는 분이 계신지.

 

아..그리고 부탁인데 제발..어줍잖은 비유로 설명하려고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아래쪽 글에서 어느분은 뭐..컴퓨터의 시스템을 비유로 신의 존재를 설명하려고 들고..

어떤분은 자연의 이치를 갖다붙여서 설명하려고 하시고...

그런식의 설명이 가지고 있는 오류에 대해서(부분을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말라고 해야하나)

조금이나마 느끼신다면 참아주세요.

 

 

 

 

휴...솔직히 어디가서 물어봐야할지도 모르겟네요.

신학대학을 나오셧다는 분들역시도 제가 보기에는

맹목의 양들일뿐이고...

가르침을 주실분들은 댓글달아주세요.혹은 학자분들을 추천해주시는것도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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