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 마지막 학기로...
학점도 거의 다 채웠고... 마지막 학기를 취업준비와 병행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점 평균도 어느정도 나왔고, 그동안 토익, 토플 공부도 열심히 했겠다...
새로 바뀐 토익을 대비해 미리 따 놓은 점수로 친구들의 부러움도 조금 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기사를 보고는 거의 좌절...
주요 대기업의 채용과정에서 토익 토플의 비중은 떨어지고 영어회화 능력이 당락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오우~ 완전 좌절...
토익 토플 점수를 아예 보지 않는 것은 아니겠지만.. 이건 그냥 거의
필수조건 정도로 된 모양입니다. 뭐 예전부터 토익 토플 점수는 필수였긴 하지만요.
그래도 높은 토익점수만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영어면접을 대비해서는 간단한 정도만 준비한 상태였거든요.
토익이나 토플 같은 경우는 솔직히 족집게식 공부라는게 어느정도 통해서
맘만 먹으면 단기간에라도 목표 점수를 낼 수 있지만
회화야 어디 쉽게 정복되나요~ 20년넘게 산 자기나라 말도 정확히 모르는데
외국어를 어떻게...
정말 앞이 캄캄합니다.
전에도 영어 면접은 있어왔지만.. 그 비중이 커진 다는 것에 상당히 긴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취업 준비하고 있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요??
실제 영어 구사 능력을 높이기 위해 특별히 트레이닝 하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있으면 공유했으면 합니다.
토익만 너무 믿다가 이런 낭패가...
저 같은 분들 또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