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융자낀 아파트에 들어와 살라면서 돈관리까지 하겠다는 예비시어머니!

헤어지세요. |2006.01.12 21:13
조회 186 |추천 0

제 동생이라면 헤어지라고 할겁니다.

그동안 정이 들고 사랑하고 잇으니 힘들건 뻔 하겟지만 ...

새로운 사람을 만날수 잇고 세월이 흐르면 아픔은 사라집니다.

그사람과는 연분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앞으로 평생을 아니 시엄니 죽을때까지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야 하는데 ...

지금은 연애기간 이지만 결혼은 현실이랍니다.

분명 남친은 마마보이 일겁니다.

어머니가 그렇게 만들엇으니까요.

결혼하면 시엄니 때문에 두분 사이에 갈등도 생기는건 뻔한 이치입니다.

건강한 부자관계는 성인이 된 아들을 독립시켜야 하는 겁니다.

아무리 그동안 모든걸 다 해주엇다 해도 이젠 배우자가 생겻으니 손을 떼고 둘이 알아서 살수 잇도록 지켜봐 줘야 하는 거죠.

이젠 당신이 두분삶의 주인이 되어서 조종하고 통제하겟다는 얘긴데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죠,

아들이 유치원생도 아니고....

그 어머니는 자기아들을 바보로 만들고 잇어요.

몸뚱이만 크고 나이만 먹엇지 정신연령은 어린아이 수준에서 머물길 원하는 거죠.

당신이 아들한테 해주고 삶의 의미를 느끼는 사람이죠.

어머니는 정신과에서 상담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아들을 독립시키고 통제욕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잘못된 사고 체계를 바꾸어야 하지요.

아들이 사업하다 실패해도 스스로 일어설수 잇도록 놔두어야 합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아들의 삶을 대신 살아주려는 거죠?

아들도 상담을 같이 받아야 합니다.

님은 그런 가정임을 알면서도 들어간다면 정말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겁니다.

사랑때문에 정때문에 정상적인 당신의 삶을 정신병리적인 삶속으로 들어간다해도 그들을 고치거나 바꿀수 없죠.

너무나 힘든 얘기죠.

천번 만번 그런 가정이라면 미련없이 뒤돌아 서야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