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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피부때문에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죽일놈의여... |2006.01.14 01:22
조회 784 |추천 0

톡에 올라온글 보니 제가 전에 저지른 행동이 생각나서몇자 적어보아여~

현재 제나이..26섯...완전 꺽인 나이인가여?-_-^..정말..요즘 할망탱이?라는소리 마니 듣고 다닙니다.

아직 마음과 몸은?20살인데 말이져 -_-;;

그건 그렇고 고등학교때 난 여드름이...아직까지 나고 있단 말이죠..

정말...지긋지긋해여...넌절머리가 날 정도로...곰보 수준까진 아니고 화농성 여드름

볼따구에만 집중적으로 나다가~없어지다가~다시 나고..그러한 상태입니다.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나서인지 화장을 해도 자국이 보이져..정말 돈만 있음 박피 하고

싶단 생각이...아직 박피할 여건이 안돼서 각종 화장품과연고등으로 치료를? 하고있습죠..

연고바르면 모공이 더 커진다는 말에 현재는 안바르는 상태구여

전에 한참 연고만 죽자사자 발라쓸때 얘기입니다. 그때 당시에 같이 일했던 언니가

쎄라~스톤지? 연고가 여드름에 좋다고 해서 매일 자기전에 바르고 잤져..

효과는 바를때 잠깐뿐...암튼 그날도 어김없이 저녁에 말끔히 세안하고 난후

화장대 위에 매일 그자리에 놓여있던 그연고를 무작정 마고 바르고 있었어요

왼쪽 뺨 전체에 듬뿍 가득~ 그리고 나머지 오른쪽 볼따구도 바를려고 하려던 순간..

저도모르게 무심코 연고를 보았는데...글세........환장하게도....그 연고는..

그 쎼라~스톤지 연고가 아닌......무좀약 이였습니다...- ..ㅜ

정신이 잠깐 나갔는지 바르기 전에 확인할 생각없이 무심코 바르던 연고가..

무좀약이였을쭐은.........당장 화장실에 뛰쳐가~세수 빡빡하고...거울을 보니..

바로 씻어서인지..아무렇지 않았지만....왈칵 눈물이 쏟아졌어여...

정말...이놈의 여드름때문에 별일 다 겪는구나...암튼..너무 원망 스럽고..제자신이

불쌍하다는 생각에...쩝...지금이야 웃으면서 글 쓰지만 그때 당시엔..너무나..황당했져..

아 그리고 최근에 겪은 또 황당한 일이 있었는데...전 여드름 피부라~

여드름 전용 스킨로션 쓰거든요 스킨을 다 써버려서 현재 샘플몇개 받아논거 바르고 있는데

그날 역시 세수하고나서 평소처럼 아무렇지 않게 스킨을 마구 발랐는데..

좀 이상하다는 느낌에 스킨을 보니..글세....그 스킨이 아니라....전에 미샤에서 받은

마스카라 용액인가? 암튼 마스카라굳을때 넣는 스킨같은거..그걸 발랐답니다..

샘플 스킨이랑 너무흡사해서 크기도 모양도...암튼 착각해서 발랐었나봐여.....

정말 그날역시...황당한....일을 또 겪고...암튼..여드름때문에...피 마니 봤어요..

정말...피부 깨끗한 사람 너무 부럽구여...정말....지금보다 관리 더더욱..

잘하도록....노력하고 있답니다..

글이 너무길었져? ^^ 암튼...피부관리 잘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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