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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방랑객의 주말입니다~~~

방랑객 |2006.01.15 14:55
조회 1,204 |추천 0

어느덧  새해도 중순에 들어 섰군요~

보름도 채 남지 않은 설날을 앞두고...

모든님들 생업에 무척 바쁘리라 사려 됩니다.

그래도 주말엔 편안한 마음으로 푸욱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잠시 짬을 내어 내 마음을 대변하는 詩 한편 올리고 갑니다

나는 고독한 사나이!

방랑객입네다

어허허허~

 

^&^~~~

 

   

  *孤郞 (고독한 사나이)

           詩/ 孤郞  朴相賢

한잔의 포도주로 목을 축이며, 창밖에 쏟아지는 빗 줄기에, 나의 고독을 씻어본다 천둥은 하늘에 치고, 빗물은 땅에 내리는데, 내 영혼은 허공을 날아 천둥 비바람 소리에 내 가슴도 같이 울고 고독은, 캄캄한 터널 속에 끝이 없구나 나 홀로 한잔술에 고독을 담아 쓸쓸함 달래 보련만 그리움의 영혼들이 달려들어 이 고독한 사내 마음만 도려내네 어둠 속에 빗줄기는 아직도 쏟아지는데. 고독의 시인 *Lonely man


고창읍 설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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