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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0^

미친여우 |2006.01.16 11:27
조회 549 |추천 0

모두들 주말 잘 보내셨나용~~~??

어제는 늑대가 올만에 일찍 일이 끝나서 영화를 봤어요~~

ㅋㅋㅋㅋㅋ

중간 중간 티격 태격 하긴 했지만 그럭저럭 그위기를 잘 모몀했져!!

올만의 데이투라서리 기분 망치고 싶지 않았아용~~

영화보고 저녁먹을 시간도 되공....

삼겹살 사다가 쏘주한잔!!

근데~시장보다가 또 싸웠어용~~ㅋㅋ

울 늑대가 잔소리가 심해요~

저는 몰 사도 넉넉하게 사는편이고 늑대는 좀 모자란듯하게 사지용~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그런게~

두고보자 다먹나~

이런식으로 말하면 저 그날 하루 죙일 가그등요~

그날도 역쉬나~

고기를 쫌 넉넉하게 살려구 이레저레~~

근데 이눔이 그러는 거에여~

두고보자 다 먹어지나...

십장세~~

집에 와서 바닥에 신문지깔고 야채씻고 배고프데서 밥해놓고...

맛나게 먹었져~

서로 쌩까면서....

올만에 둘이 먹는 저녁인데 이래서는 안돼겠다~~

상추에 이뿌게 고기 마늘 버섯 쌈장 찍어서 고기 이뿌게 놓고 늑대의 주뎅이에 폭 넣어 줬죠!

그래서 풀리나 싶었는데~

사건은 또 터졌네요~

제가 얼마저네 소시지가 너무 먹고 싶어서 사놓고 조금 먹고 남은거는 냉동실에 넣어논게 있어요~

근데 그게 완젼 무기가 되어 있었던거져~

늑대가 버릇처럼 저한테 하는말이 있어요~

-정신똑바로 안차릴래~?

이말이 전 정말이지 싫거든요~

완젼 완젼 싫어요~

그말을 또 하길래~

열받아서리 소주를 막 드리 부었져~~

이썩을새끼~

너뿡이다~

먹은거 치우고~

늑대놈 티비보고~

전 침대에 들어가 먼저 자는척....

이리뒤척 저리뒤척!!!

나중에 오빠가 막 저한테 오드만은 베시시 웃는거에요~

그때부터 울음이 막터지는데~~~~

진짜 엉 엉 ~~~ 울고.....

다시는 그말 안하겠다고 다짐받고~~~

오빠 팔베개에 폭 안겨~잠이 들었답니다!!쿄쿄쿄쿄쿄쿄쿄

어제 고기가 쪼까 남았는데~

오늘저녁에 제육볶음해서 맛나게 먹어야 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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