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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훈련이 달라졌다!!!

우히히 |2007.03.26 11:14
조회 1,669 |추천 0



지난주 용인으로 동원 훈련을 다녀왔다.

이번 동원훈련이 마지막 차로써 동원훈련 갈적마다 느낀건데 현역들 근무 자세와 군 병영복지시설, 환경, 제도 등이 눈에띄게 달라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요즘 동원훈련은 자율 참여 형으로 내가 필요한 시기에 훈련 일정을 조종할수도 있어 직장이나 생업활동에 지장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훈련방식 또한 임명된 예비군 분·소대장들의 지휘통솔 아래 현역과 예비역이 혼합 편성되어 실시되었다. 훈련은 입소부터 퇴소까지 합리적이고 자율적인 분위기로 그 어느때보다 재미있고 흥미있는 훈련이었다.


훈련은 처음만나는 소대원들과 2박 3일의 짧은 기간 동안 사격, 행군, 작계훈련 등을 하면서 전 소대원이 불평 한마디 없이 현역시절 못지않은 훈련을 했다. 솔직히 그동안 예비군 훈련하면 마지못해 하는 훈련으로 피동적인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번 훈련은 재미있고 보람있었던 훈련이었다.

 

저녁에는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세상사는 이야기, 사회 여러 정보도 교환하고 퇴소할 때 소대원의 연락처를 주고받았는데 소중한 전우, 친구를 얻었다는 기분이 들어서인지 가벼운 발걸음으로 기분좋게 귀가할 수 있었다. 집에 돌아와 생각하니, 동원훈련 기간 동안 잠시나마 사회와 떨어져 여러 가지를 돌아 볼 수 있어 좋았던 시간이었다.


이번동원 훈련을 위해 먹고, 자고, 입고, 훈련 하나 하나에까지 세심하게 불편 없도록 애쓴 용성부대 장병들에게 감사하고, 다시 한 번 그들의 건승을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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