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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토커다 ! 그리고 정신병자다...

정신차리자 |2006.01.16 12:27
조회 53,05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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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타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

제가 미쳐 하지 못한 말들이 있어 113706 번 글에 다시 글 올렸습니다 .

이렇게 글 올려봐야 결국 달라지는거 아무것도 없다는거..

결국 내가 바보라는것도 알고있지만...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렸습니다 .

앞으로 인생 똑바로 살아야 겠다는 마음도 다시한번 강하게 드는군요.

많은 충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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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빌려서 글 올려 봅니다 !

글이 기니까 끝까지 읽어주시고 욕먹을 각오 단단히 하고 글 올리는것이니까

제가 정신차리게 많은 질타 부탁드립니다 !

 

저에겐 5년을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

군대를 제대하고서 학교복학해서 만난 여자친구...

처음은 정말 아무런 감정이 없었습니다 ! 그당시 여자친구가 있던 선배와 사귀고있었던 그녀..

그녀는 그 사실을 모르고 그 선배와 사귀고있는것이 그냥 딱하게만 보였습니다 !

 

그러다 결국은 그 사실을 알고서 헤어지더군요...

아마 이때부터 인것 같습니다 ! 그렇게 선배와 헤어지고서 나에게 연락을 많이해오더군요..

밤늦게까지 통화하고 학교에선 정말 재미있게 지내고..

그러다 그녀와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었습니다 !

그 선배와 헤어진지 얼마 되지않은 상태였기에 학교에서 정말 입장곤란하더군요 !

그래도 그녀가 힘들어 할까봐 참 많이 감싸주었습니다 !

 

그러다 졸업을 하면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

그녀...떨어지기 싫다며 같은지역으로 가고싶다고 같이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해서 동거가 시작되었습니다 !

그녀와 그렇게 동거를 시작하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출근할때 그녀 태워다주고 퇴근하면서 그녀 퇴근시켜오고..

기념일 빠뜨리지 않고 꼭 이벤트해주고 항상 즐겁게 지냈습니다 !  

그당시 동거사실을 여자친구의 집에서는 모르고 있던터라 정말 죄스럽더군요..

그래서 정말 그녀 부모님에게 잘하려 노력했습니다 !

전화도 자주 드리고 농사짓는 그녀 부모님을위해 주말엔가서 일도 도와드리고..

어느순간 여자친구 부모님께서도 저와 여자친구사이를 인정하시고 빨리결혼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나 그녀의 언니가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상태였고..저역시 사회생활을 얼마 하지 않은상태여서..

결혼할준비가 충분하지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무런 준비없이 결혼해서 그녀를 고생시키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부모님에게 제가 자리잡고난뒤에..그리고 그녀 언니가 결혼을 하고난후에

결혼을 하겠노라고 말씀드리고 그렇게 계속 동거를 했었습니다 !

그러다 그녀 임신을 하게되었습니다 ! 저 정말 뛸뜻이 기쁘고 행복하고 너무좋았습니다 !

그러나..제 못난생각으로 아직은 아니라는 판단이 먼저들었습니다 !

그녀에게 충분히 이유를 말해주고 애기를 지웠습니다 !

애기를 지우는 그날...그녀와 산부인과를 같이가서 애기를 지우고 정말 저 죽고싶었습니다 !

내 못난마음 때문에 내 결정을 따르고 애기지우고 아파하는 그녀..

그녀에게 죄를 지은내모습과 못난 나 때문에 죽어간 아기에게 정말 죄책감이 너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더욱 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기념일 한번빠뜨리지않고 이벤트해주고..

제가 집에있는날은 항상 그녀가 어떤일을 하기전에 제가 먼저 모든것들을 다 해주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구 어느순간 그녀의 행동들이 이상함을 느꼇습니다 !

평사시와 다르게 행동하는 그녀..퇴근하고 집에오면 작은방에가서 컴퓨터만하고..

내가 잠을자고있어야만 큰방에와서 잠을 자는그녀..

그녀의 행동이 이상함을 느끼고 컴퓨터를 열어보았습니다 !

그런데...예전의 남자친구와 연락을 하고있더군요..보고싶다고 만나고싶다고..

정말 너무 화가났습니다 !  그래서 그냥 그남자에게 가라고하고서 이별을 하려했습니다 !

그런데 그녀..내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라고 한번만 믿어달라더군요...

그래서 믿었습니다 ! 그리고 아무 문제없이 지내던중...

 

또한번 임신을 한 그녀..그리고 또 다시 저의 무책임함으로 애기를 지웠습니다 !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 꼭 그녀를 지켜주겠다고..두번이나 그녀에게 몹쓸짓을하고

무책임한 사람이 되지 않겠노라고...그리고 그녀에게 잘해주려 많이 노력했습니다 !

이때부터 그녀와 티격태격 다툼을 하게되었습니다 ! 사소한것들로 말다툼하고 뭐 이런것들..

그녀 그런말을 하더군요..난 여기가 싫다고 다른지역으로 가서 다시시작하고싶다고..

그리고 저와 다른 지역으로 가자고 말을 하더군요.. 그당시 직장에서 자리잡으려 많은 노력하고있던

저인지라 지역을 옮긴다는거 말처럼 쉬운거 아니었습니다 !

이걸로 정말 많이 싸우고 서로 좋지 않은 모습도 많이 보였습니다 ! 그렇게 그녀와 이런 문제들로

자주 다투곤하면서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

 

그러다 그녀의 언니가 결혼을 하게되고 다른지역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결혼하고서 얼마되지않아 그녀의 언니가 임신을했습니다 !

그녀의 언니가 임신할당시 그녀는 회사를 그만둔상태라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언니가 임신해서 입덧이 심해서 아무것도 못하니..자기가 가서 챙겨주고 하겠노라고..

저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 그당시 언니와 형부 ...그리고 그녀의 여동생 3명이서 같이살고있던터라..

그녀의 여동생이 있는데 왜 궂이 자기가 가겠다는건지 이해가 가지않았지만..

그렇게 하라고 하고서 그녀 그곳으로 갔습니다 !

 

그런데 그녀..그렇게 그곳으로가고나서 저에게 연락을 잘하지않고 하더군요..

그냥 바쁘려니 하면서 보냈는데...어느순간 저와 연락이 끊어지더군요..

정말 당황했습니다 ! 전화번호도 바뀌고 연락은 되지않고...

그래서 그녀의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보니 그녀 다른곳에 이력서를 내고 취업을하려하더군요..

솔직히 이당시 이해도 되지않고 화도 났지만..

그냥 참았습니다 ! 싫어진거려니..그래서 떠나가려는것이려니...하면서...

내가 원한것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결과가 이렇게 된것이니 인정하려했습니다 !

 

그런데 정말 우스운 상황이 벌어진건..몇일뒤였습니다 !

회사에서 일을 하고있는데 저에게 전화가 오더군요...집주인 아주머니였습니다 !

아주머니 왈 " 새댁 ~ 하고 무슨일있었냐고.. 지금 새댁 집에와서 짐싸서 가려한다고..빨리와보라고 ! "

그전화받고 정말 놀랍더군요..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그래서 집으로 단숨에 달려갔습니다 !

그녀.. 벌써 짐을 다 챙기고 택배로 붙이기위해서 준비다하고 대문밖을 나서다가 저와

마주치니 놀라더군요...정말 화가났습니다 !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이런행동을...

그래도 화를 내선 해결될것이 없다는걸 아는지라 그녀와 다투고 많은 얘기를 하면서

풀었습니다 ! 그리고 제가 그녀가 취직하기로한 지역으로 가기로하고 다시 화해를 했습니다 !

 

그런데..그렇게 화해를한그날.. 그녀와 같이 밥도 먹고 드라이브도하고 그렇게 그녀와

잠을자고서 아침에 일어나 보니 무언가 모를 그 묘한 불안감...

그렇더군요... 그녀 없었습니다 ! 머리맡에 "바나나우유" 하나 사다놓고 가버렸더군요...

그놈의 바나나우유는 왜 사다 놓은건지 ㅡㅡ;

짐도하나도 보이지 않고 그녀도 보이지 않고 없더군요..

 

이때부터 제가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 아니 어쩌면 벌써 제 마음깊숙한곳부터

전 이상한 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렇게 그녀 떠나버린거 너무 화가나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부모님에게 전화해서 지금까지의 모든일들 다 말씀드리고

앞으로는 연락드리지 않겠노라고...그리고 지금까지 죄송스러웠다고 말씀드리니..

그녀 어머님 우시더군요..저에게 미안하다고 이해하라고....

정말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거 이해가갔습니다 ! 아니 어쩌면 당연하다 생각했습니다 !

 

그런데 이렇게 그냥 끝냈어야되는데...제가 정신병자처럼 그녀의 이메일을 확인하고서

그녀가 취업을 한곳을 알아냈습니다 ! 그리고 그날 곧바로 찾아갔습니다 !

그녀 절보고 많이 당황하더군요..그리고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

그런데도 여전히 이해는 되지않더군요..그렇게 까지 몰래 도망가버리고

이렇게 혼자서 생활한다는게..어쩌면 내가 그렇게까지 질려버린것일수도 있을꺼라는 생각을했고

그녀와 화해를 했습니다 ! 그리고 그녀가 있는 곳으로 제가 직장을 얻기로하고

그당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그곳으로 일자리를 구하고 취업을 했습니다 !

 

그런데 여전히 그녀 참 냉대하더군요...정말 서먹서먹하고 행동도 이상하고..

그래서 그녀 핸드폰을 보게되었는데...그 당시 다니던 그 회사직장동료와 사귀는거 같더군요..

문자를보고 정말 화가나서 그녀와 싸우고 또 다투고...

그녀...그런거 절대 아니라고 그냥 직장동료라고...미칠것 같았지만..

아니..어쩌면 그당시 내가 그녀를 많이 집착하고있었기에 또 다시 화해하고 넘기기로했습니다 !

 

그런데 제가 일을 하다가 허리를 다쳤습니다 ! 아무것도 할수없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꼼짝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 어쩔수 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그당시 예전에 있던 지역에

전세집이 계약이 다되지 않아 방을 빼지않은 터라 다시 내려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그리고 그녀와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

나 다시 내려가야겠노라고 허리를 다쳐서 일을 하지 못하노라고 다시 그곳으로 가서

허리가 다 낳으면 사무실을 열어서 내 사업을 하겠노라고...

그리고 내려와서 치료를 하였습니다 ! 그리고 허리가 다 낳기도 전에 준비를 하고서

사무실을 오픈했습니다 ! 그리고 그녀에게 떳떳한 내모습과 멋진미래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

그렇게 어느정도의 자리를 잡을 무렵...

 

그녀..또다시 잠수를 타더군요..핸드폰번호도 다 바꾸고 가족들과 일체 연락하지 않고...

정말이지 사무실이고 뭐고 다 정리하고 그녀찾으러 다니고 싶었습니다 !

그래도 현실을 인정해야겠다는 생각에 그냥 잊기로 마음 먹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

그런데..참 우습게도 그놈의 정(?) 아니면 집착(?) 때문인지는 몰라도..

어느순간 그녀의 메일을 확인하고 메신져를 확인하고있는 내모습 ㅠ.ㅠ

내 이 미친 모습이 보이더군요...그런데..메신져를 보다가 그녀가 다시 만든

싸이월드를 알게되었습니다 ! 뭐가 그리 궁금했던지..

그녀 싸이월드에가서 이것저것 다 봤습니다 !

 

그런데 그런데..그당시 내가 허리를 다쳐서 다시 내려올무렵...

다른 사람이 생겨서 그 사람과 사귀고있더군요..

홈페이지 메인에 누구와누구의사랑홈피 이런식으로 글올리고 사진도 참 많이 찍어놨더군요...

그거보고 눈 돌아가더군요..

그당시 나와 정말 헤어졌던것도 아니고...내가 다쳐있던 그 무렵에 다른 사람이 생기고..

이렇게 홈피까지 만들고 사랑한다고 할정도라면.. 도대체 나란 인간은 뭐란 말인가 ?

정말 제 꼴이 미칠정도로 우습더군요...

 

그래서 그녀에게 연락했습니다 !

"정말 내가 바보같다는거 절실히 느꼈다 ! " " 너라는 사람 정말 용서 못할거같다 ! "

"내가이렇게 살인충동까지 느낀건 처음이다 ! " " 널 절대 용서 못하겠다 ! "

" 사무실정리하고 꼭 너 찾으로 갈꺼니까 두고보자고..."

" 두 사람 잘되게 절대 그냥 있지 않겠다고.."

 

이렇게 연락했습니다 ! 제가 생각해도 제가 미쳤다는거 잘압니다 !

그리고 상식이하의 모습이라는것도 알고있습니다 ! 그런데..왜 이렇게 미칠것같은지 모르겠습니다 !

제가 스토커같이 왜 이런 말들을 하는지..

정말 내가 미친것인지...내가 정신병자인것인지..

물론..그런말들을 꺼내고서도 그렇게 행동은 하지 못할껍니다 !

어쩌면 그녀가 그렇게 날 비참하게 만들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그 말들을 함으로써 복수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멍청한 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글을 읽으시는분들...

그리고 여자분/남자분들...정말 이별을 하더라도 상배방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자기는 좋은 사람을위해 떠나가는데 남겨진 사람의 상처를 생각해보셨나요 ?

물론 핑계처럼 이런말하는 저도 참 우스운 놈이지만...

남겨진사람 조금만 생각해주세요 ㅠ.ㅠ

 

글쓰고 나니까 정말 우습네요

저 충분히 욕먹을 마음하고있으니까 많은 질타 바랍니다 !

저 정말 미친거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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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글꼭보세요|2006.01.16 18:56
여자는요, 낙태 몇번하다보면 나중에 불임됩니다. 님얘기 아닌거 같죠? 원래 애낳고 살면서 살림 불려가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사랑만 있다면요. 근데 님은 그렇게 사랑하는 여자친구.. 낙태하게 나둔게 이해가가질 않네요. 여자는요, 그게 제일 상처거든요. 잊고싶어서 떠난것 같아요. 새롭게 출발하고 싶단말.. 낙태한 경험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과 다시 행복하고 싶었을거에요. 내칭구도 4년 사귄 남자 낙태문제로 헤어졌어요.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다구요. 그사람얼굴만 보면 아이생각나고 낙태한 기억때문에요. 그여자도 그랬을 것 같아요. 그치만 정때문에 님하고 연락 끊는것도 자신도 무지 힘들고 아팠지만.. 님이랑 같이 지내는게 더 고통스럽다고 판단해서 떠난 것 같아요. 정말 사랑하는 여자라면 그냥 이쯤에서 보내주세요. 배려해달라는 님말요.. 그렇게 돌아선 그녀지만 사랑이 남아있다면 님이 한번 배려해주시죠? 그렇게 스토커처럼 그여자사랑 방해하지말구.. 행복하라구요.. 그여자가 떠난 이유, 전부 님에게 있는 겁니다. 님이 모르는 거죠. 님 혼자서만 잘해줬고 사랑해줬다하지만.. 그녀에게 님이 준 사랑 아무것도 아니었는지 모르죠. 여자는 정말 아이 지우라는 남자 경멸해요. 그것도 두번씩이나.. 저라도 떠나겠네요. 그런남자에게 뭘 더이상 기대하고 사랑합니까?
베플개넘~~|2006.01.17 09:21
나 같어도 니놈 안 만나.. 애를 두번이나 지우자고 했는데 믿음이 생기냐? 얼마나 니놈이 싫으면 몰래 도망가... 얼마나 저질 스럽게 대했길래 몰라 도망을 가냐고? 당당히 말하고 가도 되는데 왜 몰래 도망갔겠냐? 니 성격이 눈에 보여... 니가 잘한것 같지만 잘 생각해봐 니가 여자한테 얼마나 못되게 굴었는지... 반성부터해라.. 나도 니같은 놈 안 만났길 바란다...
베플닉네임|2006.01.17 15:59
난 낙태를 원했던 남편과 이혼하고싶었다...남자들...임신사실을 기뻐하지 않을때...아!!!사랑없구나!!!....라고 여자는 생각한다....돈을 얼마 모아야 아기를 낳아도 된단말입니까.....원하지 않았음 피임은 왜 안했습니까...여자가 뭐 니 물빼는 요강인줄 압니까....씨발세끼....여자 건강 다 말아먹은 주제에 쌩지랄쑈를 하고 자빠졌어...니한테 살인충동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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