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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계획을 다시.....

전망 |2006.01.18 00:21
조회 370 |추천 0

 

 
가족계획을 다시.....   내가 세상을 살아보니 아들 열보다 딸 한명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저께 신문에서 다른 사람들도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을 보면 역시 딸이 최고라는 생각인데 유감스럽게 내게는 그 딸이 없다.   나의 마음을 눈치 챈 벗들이 올해는 꼭 올리브양과 만날수 있길 바란다는 덕담을 하는데 요즘 애국하는 길이 세째를 두는 것이라고까지 하니 오는 주말에 가족회의를 통해 투표를 해서 찬성표가 많고 양육하는데 도움을 준다면 가족계획을 다시할 생각이다.   우리는 먼저 정암 가까이 전망 좋은 집을 찾아 이사를 할 생각이며 그리고 예쁜 딸을 얻는데 성공을 하면 별칭은 올리브라고 부르며 공주처럼 이쁜 드레스도 입혀보고 내가 배우다 포기했던 피아노도 가르쳐야지..   일곱살이 되는 해에 딸아이의 미래를 위해 초등학교는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지수초등학교에 입학 시켜 3학년까지 보내고 다시 아이들 외갓집이 있는 진영으로  이사를 하여 명문 대창초등학교에 전학을 시킬것이다.   그리고 그 학교의 총명한 남자아이와 사이좋게 지내게 하고 졸업만 시키기만 한다면  내 노후는 튼실튼실 아무 걱정이 없을것 같다.  오늘밤 나는 딸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상상만으로도 행복해 지는 밤이다.  

 

Fame - Irene C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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