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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작 와이셔츠 대실망!!

고객무시 |2006.01.18 00:29
조회 1,262 |추천 1

10만원 상당의 예작 와이셔츠를 대전롯데백화점에서 20%할인하여 7만8천원에 구입하였는데 몇번입고 세탁을 할때에는 괜찮았는데 점점 세탁을 할때마다 옷이 줄어들면서 쭈글쭈글해지고 다림질을 해도 쭈글쭈글해진 옷이 잘 펴지지가 않아서 옷을 가지고 갔습니다. 백화점 예작와이셔츠 판매점에서 본사로 옷을 보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2주를 기다렸는데 본사에서 쭈글쭈글한 옷을 달랑 보내면서 하는 말이 심의결과 다림질을 잘못하여 옷이 손상된것 이라며 보상해줄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은행원인지라 일년 열두달 와이셔츠를 입고 출근하기때문에 제가 6년동안 매일 와이셔츠 빨래를 하고 다림질을 했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다림질을 잘못해서 옷 전체가 쭈글쭈글 줄어든 일이 없는데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본사에서 심의를 했다는 실장이 하는 이야기가 다림질을 할때마다 온도가 다르고 다리 미로 옷을 누르는 정도와 시간, 각이 다르기 때문에 열에 노출이 너무 된 나머지 옷이 손상되어 보상 불가능하다고 말하며 말끝마다 심의결과를 강조하더군요.
세상에 다림질을 할때 옷마다 온도를 달리하고 누르는 정도와 시간과 각을 고려하며 다림질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옷이 다림질을 잘못하여 누를수는 있지만 어떻게 다림질에 의해 옷전체가 쭈글쭈글 줄어든다는 것인지 상식적으로 이해도 되지 않지만, 예작본사 실장이라는 사람이 고객님이 따로 소비자원에 의뢰해보시든가라는 말도 매우 불쾌했습니다.
닥스, 예작 와이셔츠 만드는 우성I&C라는 의류 산업의 대기업의 서비스에 너무나 실망입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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