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일..아니 4일됏습니다.
만난지는 한 200일?다돼가고..아니 갔었고
저보다 한살많은 사람인데..
처음엔 참 활발하고..웃음도 많고..일자리도 잇어서..참 23살때 만났으니..지금은 그사람은 25살.
그래서 어째어째해서 사겼어요.
머 그사람도 한성격하기는 하지만.저도 울컥하는 성격때미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했죠.
참 열심히 잘해줄라고했어요.
그사람은 10월달에 일을 그만뒀죠.
이유는 떡값을 안줬다는이유로-_-;;
머 부당한거에 대항하기위해 그만둔건 이해가 갑니다.
문제는 그때부터.
저도 내년에 복학을 해야하는지라 돈점 벌라고 알바에..집안일에..
이것저것 치이면서. 정말 열심히 돈도 모으고 했어요.
그사람도 일을 그만두고 저도 그만두는 바람에 졸지에 둘다 백수가 됐죠.
그래도 머. 조금조금씩 만나면서 햄버거 사먹고 피씨방가서 밤새놀고..
재밌었죠.
그러다가..
커플의 대명절..12월25일이 다가오는게 아니겠습니까.
수중에 돈한푼없고..제대하고 처음맞는 여자친구와의 크리스마스를 위해..
야간피씨방알바를 시작했죠.
이유는 단하나 크리스마스-_-;;
그녀는 그때 겜에 빠져서..겜한다고 정신이 약간 가있엇고..
일을그만두고 난뒤부터 웃음도 좀 사라지고..(불안하겠죠..곧25살이고..)
저만나도 항상 우울..
그래서 하고싶은건 다 할수있게 해줄라구 열심히 노력했어요.
먹고싶은거 다 사주고...
머 말을해주고 싶어도..자존심이 워낙쎄서..자기가 나이가 많으니까 어린게 먼말하노..이런식으로 받아칩디다.
그리고 클스마스가 왔죠..재밌게 보냈어요.
그녀는 아직 집에서 놀고..저는 야간알바하면서..
솔직히 여기 사장이 열라짜증나게 하는데..다 참고..
힘든거 무릎쓰면서..나름대로 노력했는데도..
웃지도 않고..겜에는 점점더 빠져들고..
결국엔 저한텐 웃지도 않고..겜할때는 잘 웃습디다.
신경안썻었요.아니..못썻지..나도 나름대로 너무 힘들어서..
그사람 집에 있을때는 언제자고 언제일어나는지도 몰라요.
괜히 자는거 깨우기도 그렇고..
근데..
연락이 뜸하다면서.;
헤어지자는 겁니다.
알았다고 햇어요.
지쳤거든요 나도.
머 쩝;
그거도 잇찌만..
솔직히 말해서..
제정적으로 파탄도 났습니다;
적금 붙고..
클스마스날 30만원..쓰고..머한다고 10만원..머한다고 10만원..
집에있는 그녀가 돈이 있을리가 없죠.
제가 다 냅니다..
쪼잔하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정말 파탄 낫어요;
핸폰값도 못내고..
안좋은말로 쏟아 부엇는데..
너무 돈으로만 잘해준다..이런생각도 해봤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잖아요
아휴.
잘한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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