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생각하실땐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 하실진 몰라도 전 넘 힘들어 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낼이면 친정에 가는데 편지를 써놓고 갈려고 해요.. 제가 살아야 하는 겁니까!..
본론으로 들어 갈께요..
내가 선택하 삶을 꾸려가야 하는데
이렇게 자신이없고 후회스럽고 뒷걸음만 치게 만드는 오빠가 미워지려해...
(내가 속상하고 힘들고 숨막히는 이유)
1.한달이면 20일 이상은 2시넘어서 들어옵니다.
2.한달이면 5-6번은 기본으로 외박 합니다.
3.일요일날은 무조건 축구가 중요하고 오후에 집에 들어와 피곤하다며 TV,보거나 잠을 잡니다..
4.집에 일찍들어와 밥먹은 적은 없어도 일주일에 3-4번은 친구들 만나 술마십니다.
5.무조건 외박할땐 "술먹고 잠들어서"라고 말합니다.
6.우리딸래미하고 제대로 한번 놀아준적 없습니다... 매일 늦게 들어오니 당연한거죠..
7.시어머님 무진장 무시하고 막대합니다.. 자기 엄마면서...
8.처가집은 완저 개무시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희 아빠 일직 돌아가시고 엄마한분계십니다..하지만 한분밖에 안계신 장모 생신, 핸폰.집번호 다
모릅니다.. 문안인사 한번 제대로 한적 없습니다...
9.술만 먹었다 하면 저한테 쌍소리 합니다..
10.둘째 준비에 제대로 노력한번 해본적 없습니다..(신랑이 종가집 종손아들 하난데요..지금 5살 먹은 딸하나 있습니다...저는 배란기 맞추려고 산부인과......여자분들은 다 아신다고 생각합니다..창피함 무릅쓰고 1년 가까이 병원다녔습니다.. 신랑 노력한거 없습니다..허구헌날 술이니 하늘에 별을 봐야죠.......)
11.매일 전화하면 "금방 들어 갈거야" 해놓고는 기본적으로 거짓말 합니다..(이런날은 꼭외박합니다.)
12.집에서는 모든 자기 위주로 해야하는 이기적인 사람 입니다...(참고로 야구 광인데 TV화면우리딸이 가리면 날리날리납니다..소리 꽥꽥 질러데요.....참 한심합니다 겨우 5살자리 아이가 뭘알겠습니까)
13.회사에선 그렇게 철저한 사람이 정말이지 집에 넘 소홀합니다...
14.이런 사람만을 바라 보고 살았던나...
저는 정말이지 미쳐버리고 싶습니다..
제가 포기 하고 살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결혼생활 6년째..올해 6살된 딸있습니다..
올해 제가 32입니다...
포기하려니 제인생이 넘 불상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이지 이혼하고 싶은생각 넘 많이 해봤습니다...
님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힘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