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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네델란드서도 파파라치 당해~

해바라기 |2006.01.19 12:53
조회 34,626 |추천 0

 

 

영화 <데이지>(감독/유위강)의 전지현이 지구 반대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도 파파라치들이 주위를 맴돌았음이 알려졌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의 별로 급부상하면서 중화권을 방문할 때마다 많은 파파라치들과 이미 작은 전쟁(?)을 치러 온 전지현이지만 네덜란드까지 그 열기가 이어졌다고. 이는 한국을 넘어서 ‘아시아의 얼굴’로 올라선 배우 전지현에 대한 위상을 확인시켜 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데이지> 촬영 현장에는 전문가용 카메라를 들고 촬영장 주변을 맴돌던 파파라치가 스탭들 사이에서 화제였다.

네덜란드 현지인으로 추정(?)되는 파파라치는 <데이지> 촬영 일정을 스탭인 양 정확히 알아내 항상 현장에 나타나는 정성을 촬영 기간 내내 보여줬을 뿐 아니라 작업에 방해가 안 되게끔 조용히 현장을 지켜보며 사진을 찍곤 했다는 게 스탭들의 증언이다.

전지현과 같이 일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친구들의 부러움을 독차지했다는 홍콩의 스탭들마저도 지구 반대편까지 날아와 파파라치를 보게 될 줄은 몰랐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뿐만 아니라, <데이지>는 네덜란드 촬영 당시 현지 신문 1면에 ‘한국영화 <데이지>의 네덜란드 올로케이션 촬영과, 홍콩 최고의 유위강 감독과 한국 유명 배우 정우성 전지현 이성재’ 에 대한 내용을 대서특필되고 할렘 시 시장이 직접 방문하는 등 톡톡한 유명세를 치르는 등 유럽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실제로 <데이지> 촬영 현장에서의 전지현의 모습을 담은 파파라치 사진들이 한 사이트를 통해 발견되기도 했다. 이 사이트에는 실제 <데이지>의 촬영 현장을 3일 동안 밀착 촬영한 사진들이 올라와 있으며 이후 부산국제영화제 ‘데이지의 밤’, 본 포스터 촬영 현장 관련 사진 등이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다.

제작사 측에서는 이 사이트의 주인을 재차 확인하려 했으나 아직 확인되지 못했고 남다른 열정으로 <데이지>를 홍보해 주고 있어 고마워만 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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