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 지 3개월째, 3번째 월급은 아직 안 받았습니다.
이직을 생각 중인데, 어떻게 말하고 그만두어야 할지 밤에 잠이 안 올 지경입니다 ㅠ_ㅠ
지금 직장은 개인사업자가하는 무역회사입니다
입사 한 지 얼마 안되고,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일이라고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적어서
사실 오늘 당장 그만 둬도 회사엔 아무 지장이 없을 정도입니다.
입사할 때 사장이 말하는 조건이랑 실제 생활이랑 차이가 있을 거란 건 예상했지만
입사한지 3개월째..제가 왜 이 회사 다닌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장...
톡에 올라오는 무개념 그 자체입니다...
회사에서 십몇년 씩 일한 분들도 사장한테 찍소리도 못 하는...
(편찮으셔서 아버지가 입원해 그 날 저녁 수술이 있는 직원한테,
회식 안 간다고 욕해대는 인간입니다 -_-)
각설하고,
3번째 월급 받고 재빠르게 회사를 그만 두려고 하는데 좋은 이유 없을까요?
아빠가 암에 걸려서 집에 내려가야한다고(집이 지방이거든요)할까 -_-;
대학원 간다고 할까
공무원 준비한다고 할까..
고민이 너무 많이 됩니다...
경험담이나 좋은 의견 있으신 분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