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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두번 죽이는 헤어진 남친..

개념탑재중 |2006.01.20 01:52
조회 657 |추천 0

 

 

헤어진지 3일만에 여자친구가 생겨버린 예전남친은..

 

저와 예전처럼 웃으면서 지낼 수있던 누나동생사이를 원합니다..

 

며칠전.. 문자가 왔더라구요..딱 일주일만이네요..연락온게..

 

남친- "누나 일하는 게임방 놀러가도 되?"

 

 

그때 남친 동생과 후배가 놀러왔던 때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문자 씹었지요 -  _-;근데 결국엔 오셨더군요... 여자친구분과 함께 ^_^

 

 

잘 참았습니다.. 다리에 힘풀리는거.. 계산대 부여잡고 잘 버텼구요..

 

눈물 안보이려구..수시로 화장실 뛰어갔구요.. ㅋ

 

여자친구..참 귀엽고 이쁘고 앙증맞게 생겼더라구요..^^

 

저랑....차원이 틀리게요....

 

 

그렇게 그놈은 저를 또 죽이더라구요... ㅋㅋㅋ 나쁜자슥!!

 

 

 

 

그리고 오늘...... 다시 확인 사살을 하더라구요..

 

아프다는 그놈 소식에.. 번호없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 -"병신..맨날 아프고 지랄이야.. 니 아프단 소식 안들리게 그렇게좀 살아주라.."

 

근데... 번호없는  답장이 왔어요..

 

"누나인거 다 알아...누나 걱정할까봐 말 안했는데...근데 어떻게 알았어?"

 

그러면서 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됐죠..

 

저- "니 여자친구가 니 싸이에 적을글 보고 알게됐어"

 

답장 - 미안해 누나하고 사귈때 좋아한애야..솔직히 미안해

 

 

 

니 바람 난거 인정하는거 참 좋아......근데!! 말 안해도 알거든??

 

충분히 알고있었거든!!! 왜~~ 나를 자꾸 죽이려 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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