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작년 여름... 정말... 한눈에 서로반해서... 사랑했습니다.
피임 했지요... 피임없이 질외사정도 하구
콘돔 사용도 병행하구...
암튼 그러다가 작년 12월 중순쯤 여친이 몸이 좀 않좋고 그래서 이상하게 생각하다
고민끝에 임신테스터기 해봤는데... 아니였었거든요...
우리는 그럴리가 없지 서로 그랬어요... 안심했죠...
그러다가 여친이 아는 언니가 추천해주는
피임약을 먹기로 하구 작년 12월 부터 꼬박꼬박 챙겨먹었는데...
제가 몇번이나 정말 괜찮냐구,,, 물었는데
절대 걱정없다구...
저도 그런가 부다 했져...
그런데 어제 밤에 통화하는데..
안그래도 여친이 요며칠 몸이 계속 안좋아 걱정하다
테스트기 해봤는데... 임신으로 나왔데요...
그래서 오늘 병원가서 진찰하고 수술준비해서
내일 수술할 예정입니다...
마음이 많이 안좋네요... 쩝...
서로 너무 좋아서 마니마니 사랑했고... 피임에 신경을 안쓴거도 아닌데...
여친이 하도 괜찮다구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중절하면 몸이 많이 상한다는데 이유야 어쨌든 미안한 마음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