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커플은.. 이제 만난지 65일이 되었습니다...
저는 32살의 직장다니는 남자구요.. 저의 애인은 30살의 직장여성입니다..
친구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되어.. 3번째만남때부터.. 직장과 서로의 집이 비슷한곳이라..
카풀을 하게 되었죠.. 그때부터. 저희 급속도로 가까워지기 시작했죠^^
저의 애인집은..좀 보수적인 집안이라...퇴근시간이 곳~~ 귀가시간... 그래서..
서로볼수 있는 시간은 카풀시간뿐이었죠.. 그래서.. 따지고 보면 서로의 개인적인 시간들을..
서로에게 다 올인한거죠..그렇게..저는.. 매일 그녀에게 편지를 쓰고..싸이 커플다이어리에
매일 일기를 쓰고..아침 저녁으로 짧은 시간이지만 데이트를 즐기고 만난지 45일만에..전.
그녀에게 거북이 3천마리를 접어줬죠.. 저의 사랑을 달리 표현할길이 없어서..
그것으로라도 표현하고 싶었죠..거북이 3천마리 접기 힘들대요. ㅋㅋㅋ
하루에 전화통화만.. 3시간이상하고.. 문자만. 30통 이상....
그리고 서로의 비밀얘기들.. 한가지씩 말하기하다가 예전에 서로사귀던 여자 남자 얘기들...
첫키스얘기들...가장오래해본 키스얘기들...기억에 남는 키스장소들 그런얘기들도하고..
전에 사귀던 여자 남자에게서 받은 편지 사진들 서로 교환해서 보고 읽고....
그렇게하니. 전 그녀와 좀더 친숙해지고..더욱더 사랑해주고 싶은거있죠..그녀의 아픔까지
사랑하는거겠죠.....주위 사람들은 절대 과거 얘기하지말라던데. 우린... 아무 꺼리낌없이..
서로에게 말했죠^^ 혼자만 가지고 있어야하는 그런 비밀까지도.....
우리 커플 제대로 사랑하고 있는거 맞죠? 제가 느끼는 사랑은...
사랑은 모든걸 감싸안아줄수 있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서로의 아픔 상처까지..
감싸 안아줄수 있는...지금도 저흰 매일..서로에게 궁금한점 비밀들을 털어놓으며.
사랑을 키우고..조그마한것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하고있답니다....
우리사랑 오래갈수 있겟죠?
넘 자랑만 하고간건가.. 암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