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등학생이구요 그사람은 이제 21네요.....-
그사람과 전 헤어졋어요 -
입대하기 2주전에 헤어진거죠.. 그사람입대한건 05. 5월..
작년 이맘때쯤만나 서로 알아가다가 3월말쯤 사겻어요 -
그러다가 군대가기 2주전에 깨졋구요 -
헤어질때그러더라구요..
미안하다고..
너한테 해준거없어서 미안하다고..
너가너무 많이 과분하다고..
기다리지말라며 그러더라구요..
다시오빠동생 사이로 가자구..
전 기다린다구 기다릴수있다며 계속 그랫지만 잡을수가 없엇어요
전 그사람과 절친한 오빠동생으로 갈줄알앗지만
그게 아니엿어요..
사람이 냉정해졋어요 ..어쩜 저러케 냉정해질수잇을까하는정도로.......
오빠한테 주소는 알려줫지만 혹시 편지는 올까.. 하고 기대는 햇엇지만
2-3주후쯤 우체통을보니까 오빠한테 편지가 왓더라구요-
훈련병ㅇㅇㅇ 그땐 정말 날아갈듯 기뻣어요..
첫편지내용에 남자친구생겻냐면 묻는 내용들.. 가슴을 찌릿하게 만들더라구요-
전 일주일에 3-4통은 기본으로 편지를 썻조... 100일전까지 - 택배도붙여주고..
그러다 100일이 흘러 휴가나올때쯤 오빠한테 나오면 연락하라며
그랫지만 오빤연락도 오지안앗어요 - 싸이전체쪽지뿐 -
전 화가나서 들어가기전날 제가 먼저 말을햇어요-
오빠 낼이면 들어가네?
응
가서 열심히하구..
응
그사람의 단답형.. 화가나서 제가 그랫죠
오빠 우리 모르는사람하자..
안녕
옆에서 보던 친구가 더 열이받앗는ㅈ ㅣ ..
친구가 다 말을 하더라구요- 근데 오빤 우린 친구사이엿데요..
오빤 그게 친구사이엿나바요.. 남자친구생겻냐는 말과,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오던가 모두다..
제가 헤어지기전에 오빠가 여자생긴거같기두하구그래서
오빠여자생겻어~?좋아하는사람생겻어? 이러니까
아니
딱 그한마디.. 도대체 그사람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알수가업더라구요-
전 그후로 아무남자가 마구 만나구 다녓어요-
주변에선 남자만아서 좋겟다지만. 난 힘들어죽겟는데..
그러다가 지금 사귄남자친구가 11월말쯤 사겻어요- 근데
그남자친구 생기고 좀뒤에 그사람이외박을 나왓는데
싸이메인에 사랑하는사람 어디간거냐며 . . 지금생각안한다고 나중에보자고 용서하라며
그러케 되어잇더라구요- 오빠가 먼저 끈을수잇는 싸이일촌과 삭제할수잇는 버디도
삭제하지안앗더라구요- 기찬아서일까요?
후..... 지금 이남자친구와 50일이 넘어가요- 이남자역시 전 마음을 줄수가 업더라구요-
......... 전역하면 그사람 연락이라두올까요.. 단한번쯤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