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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vs사랑.

콜록콜록.. |2006.01.23 16:05
조회 357 |추천 0

헤어졋던 남자친구로 인해 알던 친구(여자)와..

 

힘들때 행복할때 늘 함께 의지하면서 지내왓었어요.

 

그러면 안됐는지도 모르지만..

 

그 남자아이와 관련해 힘들때 허심탄회 얘기할수 있는게 그 여자친구뿐이더군요..

 

고의적인건 없엇지만..늘 그래왓던것같아요..사귀었던 사이였어도..친구말마 따나..아무 감정없이

 

만났다고 하니..늘 고민을 털어놓게 된게..

 

아무래도..저희 둘을 잘 아는 친구였고..일거수일투족 다아는 친구였으니깐요..

 

저는 그 친구에게 의지를 많이 하는편이었어요..

 

행복할때 보다 오히려 힘들때..

 

암튼..

 

저도 그 친구에게 힘이되려고 노력은 많이 했습니다..

 

이런저런일이 잇었지만..

 

그 친구에 대한 믿음을 지켜가면서..친구들의 이간질(??)과 무성히 불어난 소문들 틈에서도..

 

저는 그 친구 의심한번 해본적 없이..아니..햇다 생각이 되더라도..

 

에이 설마..설마 하면서 그렇게 믿었죠..

 

허나.

 

그 친구는 저에 대한 믿음이  오래 만나온 친구들보다는 아니였나 봅니다..

 

무슨 말한마디 나돌면 저를 의심하고 그랬으니깐요..

 

남자친구와 사귀었던 여자를 친구로 만나니,..힘든것도 물론 잇엇지만..

 

친구를 믿엇고 그 친구에게 좋은 친구가 되주려고 노력을 햇습니다.

 

옆에서 말리던 친구들 말을 들엇어야 햇을까요?

 

친구가 될수 없다는 말..

 

전 정말 좋은 친구가 될려고 노력했는데..

 

얼마전 연락을 끊은 남자아이의 소식을 그 여자친구로부터 전해들은 날이면..

 

정말 바보같이 미련곰탱이가 되어버립니다..

 

그 남자친구가 여자아이에게 연락을 햇다는 서운함과..뭔지모를 배신감..을 그 친구에게..

 

다 드러내고 말았죠..

 

그게 발단이 되어.. 그 여자친구로부터 절교를 선언받은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 지도 모르겟고..어떻게 사과를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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