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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생각을 한번더!!!1

참 내! |2006.01.24 03:50
조회 158 |추천 0

매우 힘든 시간 이겠군요?

얼마전 나의 친구도(남자임) 이혼을 하려고,맘을 먹고 있더군요

님들도 보니 아직 젊은 분들 같은데.... 다시 한번더 재고 해보심이

옛말에 주위에서 그렇게 헤어져라고 해서 막상 이혼을 하고 보니

그 누구도 거뜰어 보지 않고 수군 거리기나 한다고요 특히 거품을

물고 지랄(?) 한던 놈들이 더 하다나요?

저도 46세 불혹을 넘기는 나이 입니다.

부부싸움에 어떻게든 더 모질게 대꾸하던 제 모습 같네요

절망의 끝에서 아득한 낭떠러지를 보고있는 님은

바로 뒤를 돌아 보면 절경이 보임을 간과 하시는 것같네요

물론 가정폭력은 안됩니다만 그 양반도 가장노릇에 가끔은

힘이 부치기도 할것니다.(쪽팔려서 무능하다 소리도 못하구요)

저도 아내도 님들과 같은 어려움끝에 17년을 함께 살았네요!

힘네시고 숙고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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