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힘든 시간 이겠군요?
얼마전 나의 친구도(남자임) 이혼을 하려고,맘을 먹고 있더군요
님들도 보니 아직 젊은 분들 같은데.... 다시 한번더 재고 해보심이
옛말에 주위에서 그렇게 헤어져라고 해서 막상 이혼을 하고 보니
그 누구도 거뜰어 보지 않고 수군 거리기나 한다고요 특히 거품을
물고 지랄(?) 한던 놈들이 더 하다나요?
저도 46세 불혹을 넘기는 나이 입니다.
부부싸움에 어떻게든 더 모질게 대꾸하던 제 모습 같네요
절망의 끝에서 아득한 낭떠러지를 보고있는 님은
바로 뒤를 돌아 보면 절경이 보임을 간과 하시는 것같네요
물론 가정폭력은 안됩니다만 그 양반도 가장노릇에 가끔은
힘이 부치기도 할것니다.(쪽팔려서 무능하다 소리도 못하구요)
저도 아내도 님들과 같은 어려움끝에 17년을 함께 살았네요!
힘네시고 숙고를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