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회식자리에서 제일 꼴볼굔~

니익내임 |2006.01.25 12:55
조회 866 |추천 0

 

저는 조금 고급이라면 고급이랄까?

그냥 좋은소고기를 쓰고 값도 조금 비싼 고기집에서 알바한 학생입니다.

장사도 잘되죠.

연말연시엔 단체들 많을땐 몇백이상 매출올렸으니깐요

 

근대 그 회식자리 꼭 꼴볼견이 있어요.

제가 첫날 일나간날이에요.

그때 M머시기에서 회식을 왔는데.

한 25명정도 였어요. 처음에 말했듯이

우리 가게는 고급이라면 고급일수있는, 가게이죠.

말그대로 고깃집!!

근대 여기 단체들은 고기는 거의 안먹고,

술술술술술만먹었죠.-_-

머 안주로 고기를 먹었으면 말도안해요-_-

고깃상에 올라가는 반찬들있죠?

머 번데기 샐러드 묵 머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거만 계속 리필하면서 술술술술술술만계속 먹는거에요.

 

회식자리하다보면 한단체에서 한두명 취하는건 이해가 가요.

아니 당연히 그럴수있죠

근대 거기 M머시기는 진짜 25명이면 25명 다 취해서,

진짜 술집인줄 알정도로 그러는거에요

그러다 한사람이 화장실을 가더니 안나오길래

앞에서 서성거렸죠 그러다가 다른한사람이 급하게 들어가고

그러더만 한사람이 빗자루쫌 달라는거에요.

휴.. 역시나 소변기에 우엑????? 음.. 화장실까지 간건좋았는데

왜 소변기냐고요.. 그래도 처음이니깐 제가 웃으면서 제가 치울께요

그러고 절대방수 고무장갑을끼고 손으로 다 퍼냈죠ㅠㅠㅠㅠ

다치우고 5분후 다시 다른사람이 또 소변기에 우엑ㅠㅠㅠㅠ

휴 또 제가 치웠죠-_- 신참이니깐ㅠㅠㅠㅠㅠ

정말 제가 토하기 직전이였죠ㅠㅠㅠㅠ 근대 또 5분정도 시간이 흘렸을까요?

친구가 술창고에 술가지러갔다가 얼굴이 퍼러지면서 제한테 고무장갑이내밀더군요.

빈병쌓아둔데 가보라고요......................

역시나 이번엔 물나오는곳도 없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오만 욕을 다하면서 치우고올라왔죠ㅠㅠㅠ

정말 돈버는게 쉬운게 아니더군요........ 하지만

여기서 끈난게 아닙니다ㅠㅠㅠㅠㅠ

 

술집분위기로 바낀지 오래... 몇몇사람이 남아서 술이 떡이되어 높은사람이 낮은사람과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가게엔 방이 여러개인데 어떤한사람이 빈방에 들어가는거에요

그방은 손님이 다나가고 다치웠났거든요ㅠㅠㅠ

그래서 거긴 다치웠고 들어가시면 안대요 그랬더니....... 볼일있다는거에요........

흑흑 빈방에 볼일있다고 들어간사람 예감이 안좋았죠..

그러고 2~3분지나자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들어가봤죠..... 다큰 아저씨가 그것도 전봇대밑이 아닌 골목도 아닌,

사람들이 고기굽는상에다가 오줌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사람들이 먹은 소주의 양은 약 50병? 맥주 약 30병? 25명에 여자가 8명정도 였으니깐

 

 

저 감히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_-

고기는 고깃집에서 술은 술집에서 먹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