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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남친..이런사람 계속만나도 괜찮을까요..?

눈물 |2006.01.26 16:11
조회 1,005 |추천 0

어떤건지여?...한달여있음 3년인데...

상대방이 싫은건아니지만,

그의 무관심과 술과 친구들은 좋아하는행동에 지쳐버린건지..

만나면 좋지만,결혼생각을 하면 과연이사람과해도 괜찮을련지 그런 생각이드네여..

조건 이런걸 떠나서 ,그사람과있음 여자라면 누구나 사랑받고있다는느낌,소중히대하는그런 느낌을

받아보고싶을텐ㄷㅔ...처음엔 무뚝뚝한건가했는데 꼭 그런것만 아닌거 같기도하고..

 

주말에 뭐 딱히할것도없어서  가끔 영화보러가자하면 귀찮다고하고, 놀이동산이라도 가자하면

사람많아서 싫다하고....계속 각자 게임하거나 티비보거나 그러다가 친구누구한명한테라도 전화오면

술마시러 달려나가는 그런사람...물론 남친과 함께있고픈맘에 또 주책없이 따라가지만

친구들앞에서 전혀 챙겨주지도않고 배려해주지않는남친..첨에 이런일들로싸우고 나이차이가 좀나서,자기성격이 원래 그렇다고하면서 더 사귀면 나아질까 괜찮아질까 했는데...

 

이제는 제가 힘드네요..그사람이 싫은건 아닌데...꼭두각시인형처럼 남친네가서 밥먹고 청소해주고

친구들만나는데 좋아하지도않는술자리따라가며...이러는제가 이제는한심해보여여..ㅠㅠ

심지어 얼마전에 회식끈나고 집에가는길에 제가탄버스가 교통사고가나서 무서워서 전화했더니

술먹고있던 남친 한단소리가.."너 취했어?' 담날 제가 뭐라고하니까 술마시느라 기억안난다네요..

이런생각이 드니까 과연 정말 절 좋아하는걸까 그런생각도 들구여...

 

제가 미련한걸까여?이런 사람과 결혼해도 괜찮을련지..

헤어질 자신도 안나는데 정말 이제는 시간 더 지체하지않고 냉정하게 생각해야될거같아요,,

오래사귄사람과 헤어진적없어서 이별앞에서 막상 겁이나지만..

이런 사람과 앞으로 행복할수있을까요?역시 과감히 헤어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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