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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애인을 만나다.

몰라 |2006.01.27 09:25
조회 1,262 |추천 0

우연히 길가다가 옛 애인을 만나게 되었다.

뭔가 어색하면서도 서로의 아쉬운 마음이 눈빛에 나타나

차 한잔 마시면서 지난날의 이야기를 하였다.

그러나 서로가 그 옛 날의 추억을 생각하게 되면서 서로의 그리운마음 사랑했던 마음은

지금도 여전히 있다는것을 느끼게 되었을때 우린 서로 술을 한잔마시러 자리를 옮기고

거기서 술마시면서 옆에 다정스레 같이 앉아서 스킨쉽을 하다보니 얼떨떨해질 즈음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오다 보니 옆에 모텔이 있기에 그곳으로 그냥 발길이 향하게 되어

서로 아낌없이 사랑을 나누었다.

그렇게 여러번 만나다 보니 이젠 마음이 완전히 빠져버려 가정도 지키지 못할것같은

상황에 다다르게 되었는데 그래도 서로 가정은 지켜야 하기에  헤어지기로 하였다.

이제와서 헤어지려고 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몰래한 사랑이 이렇게 달콤한 것인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다.

그래서 인간은 하지말라고 하면 몰래몰래 하는 행동이 스릴있고 그래서 자꾸 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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