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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야박한 세상

택시기사나... |2007.03.29 15:49
조회 1,544 |추천 0

택시랑 외제차는 절대 피해가야 한다고 듣기는 들었지만

 정말 이정도인줄은 몰랐네요.

같이 운전하시는 분들이면서 어찌 그리 양심을 속이는지...

저번주 토요일 퇴근길에 택시랑 정말

안타까운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왜 주차할때 부디치는 콩하는느낌...정말 억울합니다.ㅜㅠ

울산사시는 분들은 아실꺼에요.. 시계탑사거리 뒷길  ...

그길은 일방통행길이고 겹처지는 사거리라

속력도 많이 못내는길이지요

더군다나 저희 사무실이 바로 50미터 정도밖에 안됩니다.

그런길에 제가 밣으면 얼마나 속력을 냈겠습니까?

그날따라 차들이 좀있더군요 제앞에 택시도 가고있었고

그래서 저도 한5키로~10키로 정도로 뒤따라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횡단보도 지나자마자  손님을 내린다고 서버린겁니다.

거기가 교차로라 저도 안전거리를 확보 못한면도 있었지만

 차가 바로앞에서 갑자기 서버리니 당황되더군요

그래서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살짝밀리는 느낌으로 콩하고 박았습니다.

그래서 차를 세우고 내려서 죄송하다고 차에가보니 목을 잡고 계시더군요 뒷자리에 탄손님도 괜찮다고 가시더만  물론 제가 사고냈으니 박은건 100%제 잘못이라고 쳐도

병원에 바로 입원하시더니 합의금을 100만원 달랍니다.

범퍼 사진도 찍었지만 가볍게 기스난 정도 입니다, 범퍼도 갈아야 한답니다.

첫사고라 넘무섭고 당황했습니다.그래서 울고 있으니.

사람들 지나가면서 아저씨가 너무하시네

보내줘도 될일을 하셨지만 아저씨 들은척도 안하시더군요

그래요 아프시면 병원가셔야지요 근데 백만원은 너무했다..

보험회사도 기막혀하더라..

차에 콤파운드로 지우면 지워질기스로  범퍼를 갈고 

그딴식으로 살지마시요...

그렇게 얼마나 오래살진 모르지만 당신 담번에 내차 꼭박아줘요.. 내받은데로 돌려줄테니..

정말 너무하십니다. 이제 택시만 보면 정말 치가 떨립니다.

까만 xg 그렌져 개인택시 아저씨 !!!

정말 세상그렇게 살지마세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양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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