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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가네요..

김지연 |2006.01.28 00:07
조회 307 |추천 0

한참 마니 좋아하 사람이 있었어요..그 사람은 애인과 헤어진진 얼마되지않아 마니 아파하더라고요..

 

저는 좋은 감정이 많았고요..그런데 그 사람도 저에게 관심이 없던건 아니였어요...

 

저나해두 잘받아주고 연락두 하고 좋은 감정 표시도 많이는 아니지만 하고..

 

제가 선수는 아니지만 사람이 저를 좋아한다는 감정은 느낄수는 있거든요~

 

어느날 두리서 술은 죽자고하면서 두리 술을 마니마셨어요...

 

그런데 남자가 "오늘 안드러가면안돼?"

 

그때 시각이 12시가 넘었어요..그래서.

 

"지금한게 외박이지"

 

그러다가 같이 잠을 잔거예요..

 

그러면서 아침까지 같이 있다가 헤어지고도 연락도 잘하구 막 그랬거든요.술도 먹고..

 

어느날은 그 사람이 술이 취해서..

 

제가 조아한다는 표현을 조금했더니...

 

"내가 좋아?머가 좋아?"머 이런저널 문자가 오가곤햇었죠...

 

그런 몇일이 지나도 그사람은 만나자거나 사귀자는 소리자체가 읍떠라고요...

 

왠지 저만 좋아하는것 같아서 내맘을 접어야하나....막 그러고 있는찰라에..

 

ㅋㅋ어쩌다가 길에서보는 타로카드점 있죠?그걸 본거예요..

 

희한하게 카드점인데도 그 사람의 일하는것부터 성격 막 그런걸 맞추는거예요..넘 신기할정도로...

 

그러면서 그사람이 여자랑 이별한지 얼마되지않았거나 다른여자가 맘에 있다는거예요..

 

저에게는 별관심없고 안맞는다고...여튼 그러더라고요..

 

접어야지 하는생각하던김에 그얘기들으니깐 더 안되는 인연이가두 싶고...

 

그러던 어느날 연락두 두리써 뜸해지고 포기해야지 하는맘에...

 

문뜩 새벽에 저나가왔어요...

 

모하냐?그냥햇어 그러면서 20분 가량 통화했거든여.그러담에 끈코 문자가 바로왔는데..

 

"미안해서 저나했어"

 

"머가미인한데?"

 

"그냥 이거저적 다 미안해"

 

"오늘 미안하다고 하는소리가 안조케 들린다.."

 

"머가 이상해 그냥 미안하다고.."

 

느낌이 오자나요...

 

"ㄴㅓ 여자생겼어?"

 

"응 그럴것같아.."

 

대충 내용은 이랬어요...

 

저는 어쩌겠어요...할수없죠 다른사람 생겼다는데....

 

미안하다는게 저랑 잠자리 가진게 젤 미안하다는게예여..

 

그래서 문자 열심히 주고 받다가 제가.그랬어여..

 

"난 왜 안되는데?"

 

"노력해봤는데 안되드라.."

 

그 말 넘 충격이였어요...

 

노력해두 안된다는말....

 

그럼 여지것 어뜨케 만나거예요?

 

도대체 맘이 어땔낄래///

 

제가 여자로소 아님 자기 여자로서 부족했다는건가여?

 

그런데 아직두 연락은 하고 지내여...간혹 걔가 호프집 집배인인데.거기가서 술도 먹고요..

 

아직은 맘이 정이라되지 않아서 신경두 마니쓰이고해요..그런데 그 근처만 가면 보고싶은 충동에 거기 가게만 간답니다..

 

지금 심정은 저한테 와두 싫을것 같아요...

 

제 맘이 현실로 돌아온거죠..

 

그 남자 처한 현실이 조친 않거든요~,그때는 좋은 맘만 앞서서 다 좋은거지만...ㅋㅋㅋ

 

그런데 그 남자 심보는 어떤건가여?절 가지고 논건가???

 

아니 저울질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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