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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기를 흔들며 대한민국 만세라고?

|2006.09.12 17:25
조회 2,429 |추천 0

군인(예비역대령)이 가슴에 성조기 달고 있는 모습(그것도 뒤집어서)

 

 

 

 

 

수구보수가 한자리에 모였다.

 

사람들이 자신들 보고 수고꼴통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자신들을 스스로 "애국꼴통" 이라고 말하며 대한민국 만세를 불렀다..

 

자신들 말고 다른사람들은 모조리 "꼴통" 이래요...

 

이자리에는 보수측에서 내놓으라 하는 분들은 다모이셨다고 하네요.

 

 

이분들이 모여서 하신 말씀이,

 

“평택에서 좌익들이 군인들을 패고 있다. 좌익들이 대한민국을 패고 있다”

 

“이는 좌익무장 폭도들과 한 패가 된 노무현 좌파정권 때문”

 

“좌파 정권의 눈치를 보는 국방장관과 군 지휘부는 부하 장병들을 무장해제시킨 채

죽창과 쇠파이프로 무장한 폭도들과 대응케 함으로써 국군이 좌익들의 동네북이 되었다”


“5.18때 불순분자도 있었다”

 

“문정현은 왜 지붕에서 안 뛰어내렸나”

 

“한명숙 총리는 간첩부인”


같은 문제성 발언을 수두룩 하게 했고, 이런 발언이 나올 때 마다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며 환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슴에 성조기를 달고 참여한 한 예비역 중령은

 

“지금 이 나라 좌파들이 주한미군 철수라는 난동을 부리고 있다”며

“반면 일본과 독일은 미국과 굳건한 동맹으로 선진국이 됐다”고 성조기를 새겨넣은 이유를 말했습니다.

 

 

그런데.. 대학교수라는 자가,

 

대령까지 달았던 자가,

 

가슴에 성조기를 달고 경례를 한다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성조기를 흔들면서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건 대체 무슨 일일까요?

 

우리나라사람인가요? 미국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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