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는 올해 21살 입니다..
남들은 이 나이가 정말 좋을때라고 말씀들 하시죠...하지만 저에게는...그렇게 좋은 나이지만은
않습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 욕도 좀 하시고 하실거라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제 살아온 이야기를 들으시면 그런 말씀을 나오실지 모르겟습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8명 아버지가 살아계시면 9명 입니다.
저희는 생활 보호 대상자 입니다 생계가 그리 좋지 않거든요...하지만 저희는 남부럽지 않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을 받앗습니다. 솔직히 전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햇습니다. 머랄까?
미움을 받는다고 해야 하나요..그랬어여...싫어 할만도 했어여..저녁마다..제가 아버질 껴 안고 잤으니깐요... 제 나이 11살때...아버진...저희 곁을 떠나셨어여....그렇게 애타게 기다렷던 아들을 낳으시고..100일이 지나서요....아버진...저에게 잇어...남자엿고...세상에 둘도 없는 아버지 엿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전 외로움에 살아야 햇습니다. 아니 힘든 나날을 보냇죠...어떻게 하여서...초등학교를 졸업하던 날...다른 애들은 부모님이 오셔서...다들 축하해 주고 하던데...전..혼자 졸업을 하엿습니다 그날 큰언니가 휴가를 받아가지고 와서..가던날이었거든요...그런데 졸업을 다 마치고 집
에 도착하니..언니는 그때 가더라그요...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아직도 엄마랑 싸우게 되면 이때의 서러움을 꺼내..실컷 울어 보기라도 합니다. 그리고 전 중학교에 입학 하엿습니다 셋째 언니는 알아주는 멋쟁이...그런 사람 잇자나요...싸구려옷이 여도...메이커 못지 않게..꾸민거 처럼 보이는 사람..그런 사람이 저희 셋째 언니 입니다. 기죽는걸 싫어 하는 저희 언니...교복입기전 사복차림의 저를 마냥 걱정하더니..기죽지 말라면서 항상 꾸며 주엇습니다 덕분에 3학년 선배들에게 엄청 맞기두 하구요..욕도 먹구요...하루는 3학년 선배가 저에게 장난을 치더라그요....그날 전...아침부터 울어서... 학교가 끝날때 가지 울고 말앗습니다. 그 이윤...평생 기억에서 지울수 없는 그 사람을 가지고 장난을 쳣기 때문입니다.
선배는 저희 아버지라면서...절..괴롭히더라그요...그때 그 모욕감이라고 해야 하나요..평생 잊혀지지 않을거 같아요...그리고 일년이 지나고 전 중2 매력도 없고 못생긴 저에게...3학년 선배가...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더라구요...그런데 이게 무슨 장난인지..친구인 조모양이 자기를 쫒아 다니는 고1오빠 정모군을 떼어 달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는데.. 이랬죠... 그랬더니..그냥 니가 그 고1오빠한테 좋아한다고 말해... 이러더라그요...저랑 같은 처지인 그 친구를 도와 주엇어요...그런데 그 오빠...정말 제게...지울수 없는 상처를 주엇죠...좋아한것도 아니고..친구의 부탁을 받고 사귀다가... 이틀정도 지나서...헤어지자고 하니...무릎을 꿇으면서 눈물을 흘리더라구요...마음이 약해져서...아니라고 내가 말 실수 했다고..이랬습니다..이래저래...시간이 흘러...흔히 연인들이 하는 100일 파티를 한다고 선배들이 술 자리를 데려 가더라그요...안 먹는다고 했는데...먹으라고 해서..호기심 반...강제 반..으로 해서 먹게 되엇습니다..처음으로 배워 본 술.... 소주를 한두잔 받다 보니...쓰러졋습니다..ㅡㅡ; 아침에 일어나니...제 친구들과 그 오빠 친구들...과관이엇죠...과관보다는.....치욕스러웟어요...이런식으로 당할줄은 몰랏으니깐..친구들 마저 그랬으니깐요...하지만...알고보니 친구들은 자기들이 원해서 했다고 하드라구요...;;;괜히 미안한 마음을 가진 제가...이상하게 느껴지더라그요... 그때부터..그 오빠는 강제로 하기 시작했어여..안그럼 소문을 낸다고 해서요... 하지만 남자들은 그런다면서요...나 어제 누구 따 먹엇다.. 이러면서 소문을 낸다면서요..참..우습더라구요...그래서 다른 선배들까지...그렇게 힘들어 하다가..저희 둘째 언니의 친구를 만낫어여...참 마음도 따뜻하고 착한 오빠엿죠...그 오빠를 만나고나서부턴...다른 오빠들이 저를 함부로 하지 못햇어여...항상 저를 배려 해주엇죠....제가 싫어하는 짓은 안하그요...그렇게 하루 하루를 지내다가...오빠가 연락도 뜸해지고 하더라그요...그래서 편지도 쓰고...집에다 연락도 햇지만 피하더라그여...그때부터...선배들은..또 시작을 하였죠...이때다 싶엇겠죠....그리고 고2 정신적인 충격으로 안정제를 사서 먹엇어여...엄마 몰래...엄마 수면제까지 먹으면서 잠이 들던 저엿어여..그런데..그날...제방으로 친구놈과선배가...그 일을 당하고 전 임신을 햇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간은 빠르게도 지나갓습니다 전 그날 주기가 맞지 않아서 안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리 대수롭게 생각을 안했거든요...하루가 지나고 또 다음날이 오고보니 제 배는 볼록 나오더라그요....그렇게...알고 나서...너무 힘들고 해서....염치도 불구 하고...남자친구를 찾아갔어여..그리고 솔직히 이야기를 했어요..그떄가 아마도...거의 7개월 들어가는 무렵이엇죠...남자 친구랑 병원에 가니...아기가 움직이더라구요..손발도 다 잇고...오빠는 어디 몰래가서 낳아 가지고..우리끼리 조용히 살자..이러드라그요..하지만 그럴수 없엇어요...너무 미안해서....그래서 여기저기 돈을 구했죠...전 학생이라서 돈을 쉽게 구하지 못했어여...전 30만원 오빠가 100만원....전 130만원으로 아길 지웠어요...낳아서 죽은 제 아일...보고 정말 힘들어서....방탄 생활을 하엿죠.... 그후로...1년후..엄마가 갑자기 이 이야길 꺼내드라그여...솔직히... 부모님들은 제 마음 아실겁니다... 아기를 떠나 보내 심정... 엄마가 너무 저에게 그러시니깐 나두 그때 죽고 싶엇다고...그렇게 바락을 하고 말앗습니다 엄만 저 죽지 않을만큼 때리셨죠..병원에 가니...진단서를 땐주다고 하드라구요....전 고2때..아기 때문에...자퇴를 하게 되엇죠...그리고 일년 후...다시 복학을 했는데.... 그 친구놈과 한반이 되엇죠..그렇게 지내다가....욱 하는 마음에....카터칼로 제 손목을 세번 긋엇습니다....손목에선...피가 뚝뚝 떨어지고..제 눈에선 눈물이 흘렀죠...뿌옇게 변하는..주변 사물들...저보다 힘든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엇어여...그때 반 친구들이 들어와서 전 병원으로 실려가 8바늘을 꼬매고 다시 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리고 3학년 이라...실습을 나왔죠...그 회사 그룹장...일본 회사라서요..그룹장은 한국에선...부장급 정도 된다고 하드라구요..저를 매일같이 갈궈대고...나갈라고 막 그르셨죠....그러다 제가 제 자신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또 손목을 그어 버렸어요..그래서 지금 제 손목엔..선명하게 두줄의 자살 흔적이 남아 잇어요.....이 손목을 보고 잇으면....너무나...가슴이 아파요...제 지난 거지 같은 삶이 들어 나니깐요....하늘도 참 무심하신거 같아요...왜 저에겐...이런 불행만 주시는지...가족들도... 제가 중학교 들어가자마자..신경을 써주지 않아서...매일같이 가출을 해도 찾지 않았습니다..그 좁은 섬에서 말이죠... 그저..저도 언니들 처럼..동생들 처럼..사랑이 받고 싶어서 가출도 하고 햇는제... 제 욕심 이엇을까요? 지금도...저희 가족들은 저에게 관심이란걸 주지 않고 잇습니다 그래서 의지 할곳이 없습니다... 남자 친구가 생기면... 그 남잔...육체적인 사랑만 하고 떠납니다... 이런걸 알면서도 매일같이 속고 그 사람을 의지 하게 됩니다... 아무런 힘이 없는 저...항상 과소 평가나 하고...난 더러운뇬 난 이 사회에 필요도 없는 뇬...이렇게 외쳐 대니....정말 미칠거 같아요....엄마...언니들 동생들... 중간인 절..한번이라도 가족 대우...해줘따면...저 이렇게 까지 변하지 않앗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