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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영원한 친구란 생각을 가진 그녀

군입대 |2006.01.31 19:02
조회 315 |추천 0

흠....

 

제가 대학생활을 하면서 격었던 이야기를 하려합니다..(남자 20살때..대딩1학년)

 

대학입학하면 반배정이 있지않습니까 같은반이나 지도교수 학생들이 모이는 시간..

 

모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가보니 다른아이들은 다 자리에앉고 제가 앉을자리가 없더군요..

 

그래서 둘러보니 창가에 어떤 여자애옆이 있길래 가서 앉았습니다..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니 성격도 괜찮고 착한거 같았습니다

 

그 여자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나 저는 호감을 가지구 있었습니다 귀여운편이었죠

 

그러다가 같은반이 되고 한달정도  지나고 점차 친해지구 소위 x알친구만한 이성친구가 생긴것이지요

 

그리구 입학당시 그 애도 저도 별로 아는사람두 없고 거의 둘이 다녔습니다

 

주위에선 둘이사귀는줄 알았다는 말도 많고 했지만 OT인가요.. 암튼 그걸다녀와서

 

그런 이야기는 싹없어졌습니다.. 그 여자애는 그 이야기가 꾀싫었던 모양입니다

 

솔직히 저는 좋았습니다 ㅋ 몇달이 지나고 1학기 중후반쯤 저의 마음을 고백? 하게되었지요..

 

하지만 잘 될리가 없었습니다.. 그 여자는 '친구는 친구일뿐 애인이 될수없다 '이런 고정관념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이런 내가 너무 창피해서 연락두 없구 강의실에서 봐두

 

인사도 잘 안하던편이었지요.. 그러던 1학기 여름방학때 다른친구에 의해 술자리를 가지게되었고

 

언제 그랬냐는듯 친해졌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맘을 가지지말자구 생각하고 그냥 친구처럼 지내자고 속으로 다짐을 했습니다

 

하지만 2학기내내 가시지를 않더군요

 

2학기가 지나고 겨울방학......

 

각자 고향으로 가서 지내고 있지요..

 

역시 감정을 속일 수 없는게 인간인가봅니다

 

자꾸 보고싶고 연락도 하고.... 제맘은 그녀를 향하는데

 

그녀는 친구로만 보내요.... 이제 군대갑니다....

 

그녀를 잡고는 싶지만 제가 군대가 있을 2년이란 시간동안

 

혼자있을 그녀.... 너무 괴롭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눈으로만 보다가 첨으로 글남기는데 ....

 

그녀도 톡톡자주 보는데 제 글을 볼까바 두렵기도 합니다..

 

부디 좋은 리플만 달리길 원합니다..ㅠ

 

참고로 동생아이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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