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1년정도 만나는 남친이 있습니다...
너무사랑해서 결혼두 하고 싶꼬...우리닮은 예쁜 아가도 갖꼬 싶고...
남들처럼 알콩달콩..예뿌게 살고 싶습니다...
근데...제게 병이 하나있네요...
에이즈는 아니지만...
다들 에이즈처럼 큰 전염병이라 생각하는 만성b형간염...
검사결과 활동성 이라네요...하늘이 내려 앉더라구요...ㅜㅜ
간수치가 높지않아 아직 약물 치료는 안된데요...
남친한테..애길 해야하는데...
차마 입이 떨어지지가 않네요...
만약...얘기했따가 헤어지게될까봐 걱정도 앞섭니다...
누구보다 절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남친이기에...
한편으론 이해해 주겠찌...하지만...너무 제 욕심만 챙기는게 아닌가 싶고...
그래서 더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결혼하면...너닮은 이뿐딸이랑 아들 낳구... 이뿌게키우자....제남친이 한말 이예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끝까지 숨길수 있음 그러고 싶습니다..
근데...그럴수 없잖아요...그러면 않되는거 잖아요...
저같은 분 계시면....
꼭 답변좀 해주세요...
님들....
사랑하는 사람이 이런병이 잇다면...
사랑으로 다 이해하실수 있나요??
자연스럽게 말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