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댓글감사드려요....ㅜㅜ 근데 그친구의 친구들도 대충 다 아는데 반응들이
"그놈 걍 내버려둬-!원래 저런놈이야~"하구 무시하더군요...근데 나름대로 저녀석에게 고마운것도 있구...무시할 수가 없더라구요...
거짓말만 안하면 참 괜찮은 놈이에요...저런 말도안되는 거짓말만빼면 참 좋은녀석인데...
그걸 대놓고 말하기엔 전 자신이없네요..ㅠ.ㅠa 어제 처음으로 글올렸을때 너무 길다고 줄였더니
=_ = 못알아먹겠네 ...이렇게 말씀하시는분들계시는데.. 기분 좋지는 않네요..그냥 급한김에 쓰고나온거라 신경도못쓴건데..ㅡㅡ;;;;
암튼...의외로 저런사람이 많다는데에 참..놀랄따름입니다...좋은댓글써주신분 감사드리구용..
진심으로 함 터놓구이야기해볼라구요...진짠지아닌지 인정여부에따라.. 달라지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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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녀석인데요-
생긴건 정말 아니랍니다-;;
턱이 너무없어서 얄팍해보이는데다가 코가 너무 옆으로퍼져서;;암튼 잘생겼다고 하기 그렇죠.
그 놈이 맨날 하는소리가 "나는 우주최강꽃미남이다-" "내 알바하는곳 사장님이 나보고 잘생겼다고 감탄하시더라-".
이놈이 뻥쟁이라는걸
너무 뒤늦게 알았답니다.
대학졸업?- 안했습니다..
월급 230받는답니다. 초봉인데 엄청난 대우랍니다;- 전문대 다니다가 자퇴하고 그냥 경기도에있는 그냥 4년제 대학교 입학했는데 1학기 하구선 휴학이랍니다.군대도 안갔다왔고...(남친은 4년제 다시들어간것도 뻥이라고하더군요-학번도 모르고...)학생증도 전에있던 전문대 학생증 보여주더군요..
그건 뭐..아닐 수도있겠죠. 그것까지뻥이라고 생각치는 않아요-;회사에서 자기한테 높은직책을 줬다고-(기억은 안나지만..) 자기보다 10살많은 사람이 굽신거린다고..뭐 회사생활이 다 그렇지 싶습니다만...같이 술마실때 꼭 회사에서 전화오더군요. 그럼 정말 자기보다 나이많은사람한테 대하는게맞는가싶을정도로 막 뭐라고 해댑니다..=ㅇ =;;
회사의 사장딸이 그 회사에서 일하는데 25살인데 무쟈게이쁘다더군요.그당시 저흰 24살;;;=_ =;;
자기한테 캐드를 배우는데 정말 공주님같다더군요.그놈홈피에 옛날에 사귀었다던 여자들사진이
마니올라와서 봤는데 하나같이 다 얼짱감이었어요. 오...진짜이쁘다..감탄했는데..(물론 퍼온사진이 아닌 자신의 하드에 있던 사진이라며 올렸는데..psp에도 넣어댕겼어요- 보여주면서...)
뭐...그 여자가 자기를 좋아하는거 같다더군요.. 그 다음번에 만났을땐 그여자랑 잤다고 그러더군요.
어떻게하지..? 그 여자는 사장딸이고 난 그냥 거기서 일하는 사원일뿐인데...신분차이가 너무난다..
이러더군요. 도면에 그 여자이름이있는걸봐서는 정말 있는 사람같긴해요=- =;;
그러다가 술을마시다가 전화가 왔나보더군요. 그냥 듣고만있었죠-
"자꾸 왜그래!!!ㅇㅇ씨!!울지말고 이야기좀해봐....제발 울지좀 마!!! 하..나도 힘들다...그래...알았어 잠깐만.."
요러더니 화장실간다고하더군요. 전화받으면서?-_ -;;
20분정도지났어요. 요녀석이 왔어요.
그녀가 회사그만두지말라고 그랬다더군요. 너무 울고그러는데 어쩌냐고 정말 촉촉한 눈빛으로 말을하더라구요. 잠깐 다시화장실을갈 때, 예전에 미술학원알바를 하던적에 있던 학생이 30분동안 울면서 통화했는데 통화목록에 없다..라는게 생각이 나서 혹시나- 싶은마음에...(열면안되지만 정말 그녀석이 진실한건가 아닌가...그게궁금했어요..)
저희와 계속있었고 핸폰 그냥끊었고 그 동안 핸폰 손댄 적 없었습니다...! 마지막 통화목록엔 만나기전에 약속장소잡고 했었던 전화를했던 저밖에 없더군요;;
혼자 연기한거더군요;;;;-
거기다가 이 녀석-..내가 자기핸폰좀 보겠다고 그랬더니 막 뺏어가더군요- 찔리겠죠 무쟈게..
아무렇지않게 말하지않는녀석..
어제 동생과 네이트온으로 대화하는데 동생이 사진 다섯장을 보내주더라구요
1번째 2번째사진 이쁜여자분이더군요. 5번째사진열렸는데 뭐 포샵의 얼짱이었다...이런걸로 알려줄라고 보내준거더군요;;3번째사진열리는데 저 정말 띠용- 머리아파왔습니다..!
분명 그친구 홈피에 초딩동창이라고 캐리비안베이 같이 갔다왔다고 그랬고 거기서찍은사진인데
친구놈이 자기혼자 남자라서 민망했다며 자기랑 일주일사겼는데 지가 찼다던..그 문제의 몸매끝장인
아가쒸 사진인게 아니겠어용;; 디씨겔에서 한동안 인기녀였다더군요;-
자기친구 소개시켜줄 거라고 아무렇지않게 써놨는데.. 놀랐습니다..;
거기다가 한명의 다른 얼짱사진(이라고 의심이가는..) 올려놓고는 자기를 쫓아다니는 몇년간 쫓아댕기는 여자랩니다. 그 여자 이름을 혜진 이라고 칭해놨으면 방명록에 ip주소만 떠있고 로그아웃한상태로 글써서 혜진- 해놓구 밑에 글을써놨드라구요..자길 보러 프랑스에서 하루만에 왔다고하는..
아..정말 미치겠습니다;;
자기를 너무너무 대단한 사람으로 만들고싶어해서 맨날 로또하면 4개는 맞는데 꼭 5개째에서 틀린다고 뻥치고 섹스파트너가있는데 몇명있는데 지겨워서 때려쳤다고하고....
그의 허언증을 혼내줄 따끔한 방법없을까요??-
아직도 그녀석 홈피엔 그 얼짱들 사진을 자신의 여친대하듯한 글이 버젓이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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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이되었네요
;;;
다음에 이놈한테 연락오면 그땐 물어봐야겠어요.
"아...!맞다~니 홈피에 그 몸매죽이던 미현이라는여자분~(그홈피에는 글케이름올라가있거든요)
디게 유명하더라~내동생이 얼짱이라고 유명하다고 사진보내줬는데 너랑같이 캐리비안베이갔다고했던 그분이더라??? 진짜놀라써!!-왠지..엄청이쁘다했더니...근데 내동생이 그거 남자친구가 그사진올렸다했는데...니가올린거야??- 남자 너밖에없고 여자들밖에없다며....."
....이러면 그놈 싸이 폐쇄할까나요..?![]()
(사진 삭제합니다....누군지 아실까싶어서 올렸는데...저도 안그래도 찜찜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