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때 친척언니와 동생과 저희언니와 넷이서 삼춘댁에서 있다가
저희끼리만 넷이서 밥을먹으러 나왔습니다. 처음와본 목동역근처라 , 어디가
어딘지 잘모르겠더라구여~~ 둘러보다 퐁립이라는 간판이 눈에들어오더군요
원할머니보쌈이랑 같은 회사더군여~ 립이랑 삼겹살등 퓨전음식을 팔더라구여
오픈한지얼마안되서 인테리어도 깨끗하고,반찬도 퓨전으로 나오더군여,
밑반찬으로 나온음식중에 피클이랑 김치를 썰어놓은 동치미...비슷한게 있었죠
한번을다먹고 리필을했죠~ 근데 그순간 언니가 김치하나를 딱드는순간
바퀴벌레가 있더군여 ! 팍 눌려서 등에 미세한 줄무늬 옆에 발까지....
큰바퀴벌레서 찢겨진거같더군여...넷다 순간 얼었습니다. 오바이트 하고싶더군여!
딩동을 누르니 직원분인지 아르바이트생인지 어느남자분이 오셨어요~
저: 그동치미를 보여드리면서 바퀴벌레 있어요! 그랬더니
직원 :잠시만여~
하더니 주방으로 그걸가지고 쏙~ 들어가셨어요 한 5분쯤?지나서 사이다1병,콜라1병을
들고나오시더니
직원 : 죄송합니다.
이말한마디하구선 테이블에 음료주고 가시더군여
욱! 하는성질 정말참고
저 : 저기여.. 이음료가져가세여~~ 그랬더니 다시 가져가시더군여,
진짜 기가막히더군여 , 다시딩동을 누르고, 그남자분한테
저 : 윗분안계시나여? 물었더니
점장분이 계신다군여,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또 주방으로들어간후 5분쯤지나서
어느아주머니가 나오시더군여, 뻔히 벌레나온거 주방에서 다보셨을텐데 테이블에오셔서는
점장 :저 왜불렀나여?대뜸그러시더군여!
저 :벌레못보셨냐고 물었더니 ~
점장 : 모가있었나여?? 자세히못봤는데 그게먼데여?벌레여???ㅎㅎㅎ 웃으시더군여
점잠 : 음식이달아서 벌레가 생겼나봐여~~ 죄송해여~~~
진짜 어이없었습니다. 저희언니가
언니 :명함하나 얻을수 있을까여?
그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점장이라는분 그러시더군여
점장 : 아르바이트생한테 야! 명함가져와! 테이블위에 탁 던지시더니 인터넷에 올리던 클레임을걸던
아라서 하라고 !!!
그러시더니 무서운 표정으로 주방으로 가셨어여. 진짜 화가나더군여~ 음식에 바퀴벌레 넣은게
고객입장도 아닌데 , 저희더러 오히려 화를 내시고 가시더군여! 다시불러서 정말 큰소리나던말던
할말다할려고 했는데, 언니가 말려서 그냥 일어나려고 가방챙기는데 사장같이 보이시는
어느남자분이 오시더군여,
사장 : 대체 머땜에 그러시는데여??? 음식에 모가있는데여????
거기일하시는분들은 다들 인상쓰시고 화내실줄밖에 모르신것같았습니다.
사장 : 직원와서 사과하고 점장와서 사과했음 된거지 나까지 와야겠냐고
또한번 얼었습니다. 저희 이십대 초중반입니다.
사장 : 엄마뻘되는 사람이 미안하다고했음 된거지 나이도어린사람들이 ...
나이어리면 음식에서 벌레나와도 조용히 그냥먹고가야합니까???
누구나다 일하는사람이면 더어린사람한테 굽신대기도하고, 사과도 정중히 할줄알아야합니다.
저역시도 그렇게 합니다. 전 자초지경을 또한번 정말 10번도넘게 참고 설명을했죠..
사장 :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그런다고 실수로 들어간걸꺼라고...
저 : 벌레가 나왔을경우에 저희가 직원분한테 말씀들였는데 처음부터 점장분이나 사장님이 오셔서
이렇게 설명을 하시고 사과를 하셔야 하는거지 직원시켜서 음료수 갔다주면 끝인건가여????
막말이 나올뻔한걸 최대한 말가리고 가려서 진짜 이성찾고 말씀드렸습니다.
사장 :음료수갖다준건 난모르는일이고, 벌레가 나온지도 난몰랐어여..
사장분이나 점장분 허락없이 손님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벌레나왔다고하니깐 음료2병을
직원이 맘대로 가져올수있는건가여??? 음식에서 벌레나오면 음료2병나가는게 거기 룰인가여??
진짜 말문이 막히더군여.... 그사장분은 자꾸 그러시더군여
사장 : 직원사과도 안받아, 점장사과도 안받아, 내가 사과해야겠어여??? 그럼받는거예여???
인상도 무서우신데가 고함까지 지르셔서 , 사람한대 치시겠더군여....
저 : 사과는 됐습니다. 점장님이라는 분이 말씀하신대로 클레임걸겠습니다.
사장 : 그건 상관없고 , 내사과도 안받는다면 대체 원하는게 뭐예여??? 원하는게 뭐냐고여!!!!
작정하고 멀 원한다는 말씀이신것 같았습니다.. 자꾸 그말만 되풀이 하시더군여....
저 : 점장님이라는분이 명함던지고 가셨어여! 그게 사과하신건가여???
사장 : 엄마뻘되는사람이 나이어린사람한테 사과하니깐 화나서 그런거지!!
저 : 더이상 할얘기없습니다.
사장 : 대체 사과안받는이유가먼데여? 나까지 사과하는데 !! 원하는게 뭔데여!!!
저희 빌즈들고 카운터갔습니다. 계산하려고카드를 건냈습니다.
사장 : 됐어여! 우리쪽에서 모나왔으니깐
저 : 받으세여 안받으시면 저희가 클레임 못올립니다.
사장 : 그럼받을께여 클레임거세여!
그리고,나왔습니다. 그상황에서 계산을 하지않았다면 , 사장분이 계속물었던
원하는게 계산을 안하려는거...이거였다고 생각하실게 분명하기에 계산했습니다.
진짜 어이없고, 그렇게 뻔뻔한 사람들 처음봤습니다. 어디가 신고를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정말 그런음식점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