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많은 관심을 갖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저에게 메일과 쪽지 등으로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 오늘 카드 달라고 하려고 합니다. 오늘 그녀를 만나러 갑니다. 사실 여기는 부분적인
이야기고 더욱 이야기 하면 안될 것 같아서 많이 줄였습니다. 그러나 맛배기로 헤어질 마당에
예를들면, 사귀는 남잔데 전화를 했더니... 안받길래 한참 뒤에 전화와서
"누구세요?"라고 한다든지... "너 이름이 갑자기 뭐였지" 물어본다든지...이것은 기본이고
그이상도 많지만 더이상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갖고
답답해서 욕을쓰시분, 동정성글을 쓰신분, 경험담과 종언을 써주신분들의 글을 하나하나 읽어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글을 써주신 여러분 한분 한분께 감사의 메세지를 드려야 하는게 도리이나, 그렇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현실을 알아버린 이상 저도 마음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잊고, 정말 착하고 마음씨 좋고, 믿을 수 있는 여성분을 만나야지요 ^^ 이제 새출발 할려구요.
오늘은 여친을 만나 카드만 받을려구요 ^^ 길고 긴, 따분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조언 해주신 여러분들께 한분한분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부분에 대해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병술년 한해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전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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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너무 잘못 써서 ... 아랫글은 제가 생각없이 글을 올렸습니다. 그냥 심증일 뿐인데...
그리고, 제 여자친구가 그런부분이 조금 의심스럽다는 것이지... 평소에 저한테 잘할때도 많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때, 가죽장갑 선물받고 얼마나 기뻤는지... 그기분을 아실려는지...
가끔 저에게 "피곤하지 않냐 힘내라"는 문자를 보내는 센스도 있어요
기존의 글을 많이 삭제 했습니다. 그리고, 카드 쓰는 것은 한도액이 얼마 남지 않아서
기분좋게 써라고 놔둘랍니다. 다음에 돈벌어서 준다고 했거든요.
여러분들 의견들 보니 저에게 대부분 헤어지라는 이야기 였는데... 많이 고려 하겠습니다.
근데 마음은 뭔가 콕콕 찌르고 설레고 아프네요
저에게 "병신""미친놈""똘아이""멍청이"등 이야기 해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제가 봐도 제 자신이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제 여자친구 "#레""나쁜%"등등 이야기 하신분들...
제가 심증만 가는 부분이니 ...너무 욕하시지 마시구요.
물증이 생기면, 꼭 헤어지겠습니다.
저는 아직까진 제 여친이 그럴 사람이 아니다고 믿고 싶거든요
두살이라는 연상 인 그녀는 저에게 많이 양보해준 여자입니다.
그녀도 쉽사리 저랑 잔 것 같진 않아요. 비록 만난지 얼마 안되서 자긴 했지만...
여자들은 잠자기 까지 많은 생각과 고려가 있었을 것 아닙니까?
다들 신경써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어떠한 욕을 하셔도, 관심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전의 글은 일방적으로 모순된 글이였습니다. 여자친구가 이런데 헤어져야 되는거
아니냐 는 식으로 여자친구를 욕보이게 한것 같습니다.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헤어지고 싶은데... 지금 당장은 아니고 천천히 마음정리 해볼께요
마음은 무지 아프지만... 그리고, 확증이 생길때 까지... 그확정은 다른남자와 잠을 자러 간다거나
등등... 오늘 전화해서 말해야 겠어요. 일찍 일찍 다녀라고...
확증이 생길때까진 이젠 의심하지 않고 믿고 있을랍니다. 신뢰가 무너지면
사랑은 금이라는 걸 오늘 더욱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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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사랑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여러분 길지만, 헤어지라는 말씀 말고 이여자를 잡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어제 한번 글 올렸는데 모두 헤어져라는 이야기만...
저는 이여자를 진실로 사랑합니다.
우린 만난지 50여일 되었습니다. 그녀는 서른이구요 저보다 두살 연상입니다.
우리는 s클럽 방팅에서 만나서 연인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술도 잘마시고 노래방에서 춤도 잘추고 성격도 좋아 (여자친구가 대학원 다니는데, 휴학했다고 하던데, 뒤늦게 알았지만 본래 집이 인천인데 가족들과 의절 하고 17살 부터 혼자 생활했다네요)
저에게는 너무 포근하기만 했습니다.
우린 그렇게 사랑을 시작 했었지요
저는 본래 여자를 좋아하면 한없이 퍼줄 정도로 사랑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와 직장이 일찍 끝나면 너무 보고 싶어서 틈틈히 연락을 하는 편입니다.
여자친구도 자주 보는거에 대해서는 불만은 없습니다. 저는 소극적인 편이라 여자친구랑 잠자리 이야기도 못했는데, 만난지 이틀만에 여자친구가 새벽에 친구들과 놀다 차떨어져서 우리집으로 와서
먼저 샤워하고 리드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나이가 있는 만큼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관계를 맺였습니다.
그러나 조금 의심스러운게 너무 많습니다. 예를들자면,
1)제가 주말에 밥먹자고 했더니 약속 있다고 하고 여자친구가 친구 오빠랑 DVD방에 간다는 사실,
2)술마시면 전화도 안받고 집에도 안들어가고 다른곳에서 잔다는 사실 (물론 친구집에서 잔다고하고)
3)나이트 가서 3시까지 놀다가 그 다음날 오전 11시에 집에 오는 사실
4)아는 언니가 부천역인근 빠를 하는데 일주일에 한두번씩 가서 무급으로 일도와준다는 사실, 그날은 소식이 오리무중
5)이번 설날에 자기집에 안가고 아는 오빠집(경남 밀양)에 바람쎄러 내려 갔다는 사실
6) 싸이월드도 본인것은 수시로 폐쇄하고 다른 남자들의 싸이로 자기 싸이처럼 씁니다
그리고 제가 일방적으로 연락합니다. 그리고 술이나 밥먹고 싶을때 "밥사달라""술사달라"는 전화를 합니다. 그러면 제가 기분이 좋아서 사주지요.근데 생각해보면 이여자가 자기가 술마시고 싶고 돈없어서 밥먹고 싶을때만 전화하는 것 같습니다. 아~~ 미치겠네요 이여자가 저랑 잠을 잘 정도면 저를 사랑한거 아니겠습니까?
와 ~~ 너무 가치관이 혼란스럽습니다. 저도 여자랑 자본 경험은 거의 없어서, 관계를 갖은 이상
너무 정을 많이 줘서 힘드네요.
그리고, 요즘 들어서 여자친구가 제 카드를 씁니다. 제가 카드를 많이 쓴다고 여자친구가
압수 했는데... 그걸 쓰네요 핸드폰으로 결제승인 문자 날라오고... 옷사고 그러네요
이번달 월급부터는 자기가 관리한다고 자꾸 월급을 자기한테 달라고 하는데...어떻게 해야 될지...ㅜㅜ 믿고 맡겨도 될지? 저를 장난으로 사귀는 건지... 분명 잠을 잘정도면 저를 사랑하는 건데...글죠?
여러분들의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답해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