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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려는데 어떤 곳이 좋을까요.

고민 |2007.03.30 16:56
조회 138 |추천 0

 

 

사정상, 타지방에서 자취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을 구해보고 다녔었는데

지금 두 군데를 놓고 고민중입니다.

 

첫 번째는 말그대로 원룸에서 자취를 하는 것입니다.

전기밥솥이나 작은 냉장고 같은건 집에서 가져갈 거고,

다른 세간은 구입하거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방 세개 짜리 아파트인데

할머니 혼자 사셔서 세를 내놓는다고 하십니다.

집에 거의 없으시기 때문에 불편할 것은 없다고 하네요.

침대같은거나 전자제품 같은 것은

원래 가정집이기 때문에 제가 준비 하지 않아도 되고요,

이불 같은 것만 가져가면 될것 같네요.

 

방은 욕실이 딸린 방을 준다고 하시고,

밥도 해놓은 밥을 먹어도 된다고 하십니다.

설거지는 제가 하는 조건으로요.

그런데 아무리 집에 잘 있지 않는다 해도 

생면부지의 사람과 같이 사려니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것저것 따져보니 원룸이 방 한칸 세를 얻는것보다 비싸더군요.

비싼 것도 비싼 거지만 집관리를 제가 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스럽습니다.

반대로, 방 한칸 세 얻는 것은 같이 살게 될 할머니 때문에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중이고요.

 

사실 집에는 거의 있게 될 것 같지 않습니다.

밥도 거의 밖에서 먹게 될 거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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